고대의 인도의 수학자 바스카라는 다음과 같은 식을 이용하였다.
안에 알맞은 것은? (단, a≥b≥1)
이 문제에서 문제를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요, 저 뒤에 범위는 왜 주어진 거죠??
범위가 왜 주어졌는지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무리식에서 그 안의 범위는 어떻게 되야할까요? 음수가 되면 안되겠죠.즉 근호안이 0보단 같거야 커야되지요
그래도 안나오는데요,,b가 0도 아니고 1보다 커서;; 아 왜그런가요
음... 아마 제 생각엔 답을 풀면 알듯 합니다. 답이 제 생각에는 a^2-b일듯. 그런데 여기서 a가 b보다 작을 경우에는요. 음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 a가 b이상이더라도, 1이상이지 않고 1보다 작게되면 소수가 나오잖아요. 소수의 제곱은 소수 즉 더 작아지죠. 예를들어 0.2의 제곱은 0.04로 작아지기 때문에
1이상이지 않을 경우 음수가 나올 확률이 있기 때문에 a≥b≥1라는 가정을 붙인듯.
일종의 충분조건인듯. a^2>b>0 이런 식으로 조건이 붙으면 안예쁘니까. ㅋ
이중근호식이라서요, 준식의 무리식 안에서 분모 분자에 각각2를 곱해서 분해해주는 과정에서 범위가 주어져야만 풀수 있는 문제인가봅니다
첫댓글 무리식에서 그 안의 범위는 어떻게 되야할까요? 음수가 되면 안되겠죠.즉 근호안이 0보단 같거야 커야되지요
그래도 안나오는데요,,b가 0도 아니고 1보다 커서;; 아 왜그런가요
음... 아마 제 생각엔 답을 풀면 알듯 합니다. 답이 제 생각에는 a^2-b일듯. 그런데 여기서 a가 b보다 작을 경우에는요. 음수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또 a가 b이상이더라도, 1이상이지 않고 1보다 작게되면 소수가 나오잖아요. 소수의 제곱은 소수 즉 더 작아지죠. 예를들어 0.2의 제곱은 0.04로 작아지기 때문에
1이상이지 않을 경우 음수가 나올 확률이 있기 때문에 a≥b≥1라는 가정을 붙인듯.
일종의 충분조건인듯. a^2>b>0 이런 식으로 조건이 붙으면 안예쁘니까. ㅋ
이중근호식이라서요, 준식의 무리식 안에서 분모 분자에 각각2를 곱해서 분해해주는 과정에서 범위가 주어져야만 풀수 있는 문제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