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T 김민경]
이수페타시스 (007660.KS/매수): 하반기 믹스개선 본격화
자료: https://cutt.ly/7tBezLOE
■ 1Q26 Review: 후난법인 수익성 대폭 개선
26년 1분기 연결 매출 3,403억원(YoY +35%, QoQ +14%), 영업이익 672억원(YoY +41%, QoQ +19%, OPM 19.8%)을 기록
페타시스는 매출 2,763억원(YoY +32%, QoQ +10%), 영업이익 459억원(YoY +38%, QoQ +7%, OPM 16.6%)을 기록. 1단계 증설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며 주요 고객사 가속기 물량 중심으로 월평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약 10% 증가. 수익성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했는데 CCL 가격 상승 영향이며 2분기부터 판가 인상을 통해 상쇄할 것으로 예상
후난법인은 매출 788억원(YoY +47%, QoQ +20%), 영업이익 171억원(YoY +51%, QoQ +56%, OPM 21.7%)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는데 주요 네트워크 고객사의 고사양 제품 매출 비중이 확대된 영향
■ 2026 Preview: 하반기 다중적층 MLB 매출 비중 확대
26년 연결 매출 1조 5,812억원(YoY +45%), 영업이익 3,262억원(YoY +60%, OPM 20.6%)을 기록할 전망
26년 2분기부터 페타시스 증설효과 확대로 월평균 매출액이 1,000억원을 상회하고 하반기부터는 다중적층 MLB 생산 확대로 Blended ASP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후난 법인 또한 VIPPO 샘플 진행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병목공정 투자가 마무리되는 26년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한편 이수페타시스는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기존 Vippo 생산능력 전환을 통한 추가 다중적층 Capa 확보 계획을 발표. 이에 따라 27년 상반기 기준 다중적층 Capa는 기존 제시했던 10.5k에서 13k로 확대되고 VIPPO 제품은 중국법인 병목공정 투자 및 태국 APEX 투자 완료 후 대응해 나갈 예정.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해 고객사 내 점유율 축소는 불가피하나 고수익성 가속기/스위치 물량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할당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전망
■ 목표주가 18만원으로 상향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7년 예상 EPS 4,455원에 Target PER 40.0배를 적용했으며 Target PER은 12MF PER Band의 최상단 값
이수페타시스의 연초대비 주가 수익률은 7% 수준으로 지수 및 전기전자 업종 수익률을 대폭 하회중. 이는 고객사 내 점유율 축소 및 HDI 기술 경쟁력에 따른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추정
다만 스위치 제품 중심으로 멀티램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상회하고 있으며 HDI 제품 또한 다수 고객사와 활발하게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