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이로리루)<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dbb841707cbafae58b8a41d04bafb72fe58c3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dbb841707cbafae58b8a41d04bafb72fe58c3a6"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1574"></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7a11a4aaed9b2164bd8131bed425d10479b3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c7a11a4aaed9b2164bd8131bed425d10479b31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486"></div><p style="text-align: left;"><br><a href="https://naver.me/GBlxA3zR"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GBlxA3z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BlxA3zR</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우 선물세트 뜯지도 않고 버려져"…70대 청소부의 호소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data-og-description="지난 5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던 70대 청소부를 만났다. 늦은 나이에도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는 묵묵히 종이상"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BlxA3zR"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0254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CHv9O/hyRmYXN1gu/hRgKRsugLzZnOv4fBozjI0/img.jpg?width=589&height=386&face=0_0_589_386"><a href="https://naver.me/GBlxA3z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BlxA3zR"><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CHv9O/hyRmYXN1gu/hRgKRsugLzZnOv4fBozjI0/img.jpg?width=589&height=386&face=0_0_589_38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우 선물세트 뜯지도 않고 버려져"…70대 청소부의 호소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p><p class="og-desc">지난 5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던 70대 청소부를 만났다. 늦은 나이에도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는 묵묵히 종이상</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data-ke-size="size26">재활용 쫌!!!!!!! <br>칼은 신문지나 휴지 돌돌싸서 테이프감아버리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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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거하는데 얼마나걸린다고ㅠ
분리수거 잘하자!!!!
중국이냐 ㅅㅂ 왜 분리수거를 이따위로해
진짜 속상
버릴거면 똑바로 버리던가ㅡㅡ
저 한우세트 왜 버린건지 버린사람한테 물어보고싶다......왜.....?...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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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엔 싫어하는 사람이주면 먹다가도체하니까 버리는사람도 있다고함 근데 잘버려야지 저게무ㅜ여;;
@이로리루 홀
아이스박스 그대로인거보면 집비운걸수도 택배 넣을 시간 없어서..? 이미 늦어서 상해서 버린거같은데 분리수거는 왜 안했지..ㅡㅡ!!
ㅠㅠ
아 ㅅㅂ 왜 저러고 살아... 먹기 싫으면 주변에 주라고
감사욥
으 존나 미개한 사람 때문에 더 고생이시다
분리수거 저딴 식으로 하면 처리비용 많이 든다고 관리비 올려야 함
속상하다 진짜..
근데 진짜 많아 진짜…
국가유공자한테 한달에 25만원 밖에 안줘?그게 더 충격이다
칼은 당연히 잘 싸서 칼이라 적어놓고 버려야하는데 에휴..
130이면 그냥 최저 주는 거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시키는 거면 돈 좀 더 줘라
국가유공자에게 250을 줘도 먹고 살기 빠듯할 마당에 25?...
버릴거면 분리수거 좀 해라 쟤네는 중국인 욕할 자격 없음 똑같이 미개해
분리수거좀 똑바로해라 ㅅㅂ...
따수운 분이다 … 모르는 강이지를 산에다가 ..ㅜ 물론 불법이긴 하겠지만 ㅜ
아....진짜 왜그래들.....분리수거 그게 뭐가 어렵다고 정말 속상하다 진짜
아니 쓰레기 처리하는 일이 그렇게 번거로운 일이냐고 저런 인간들이 화장실 볼 일도 더럽게 봄
에휴......ㅜㅜ마음이 안좋다ㅜㅜ
국가유공자가등급이있는데 월남전은 인정된지얼마안되기두하구 625에비해덜받기두함
625참전용사들은 150인가...그이상받을걸
쓰레기도 재분류 다시 하시는구나 분리수거 진짜 진짜로 꼼꼼이 해야겟다
아 가끔 귀찬으면 나도 가끔 대충 비닐뜯고 분리수거 할때 잇는데 내가 대충하면 누군가다시해야하지,, 다시 열심히 분리수거 해야겟다
아오씨 칼좀 조심히버리라고 사람다친다고 홍보를 그렇게하는데
아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아프다...
월남전 참전용사이신데..처우가..ㅠㅠ
요즘 재활용 방법 좀 번거로워진 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페트병 안 음료는 비우고 종량제 쓰는 건
기본 아냐? 인간들 쳐먹고 쳐쓰기만 할 줄 알지
칼 진짜 미쳤어 ㅠㅠ 진짜 ㅠㅠㅠㅠ
너무 마음아파 우리건물 관리해주시는 분 생각난다 ㅠㅠ 실내도 아니라 엄청 추운데 진짜 저돈받는다고 생각하니 가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