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희고12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이야기방♡ 봉자네 반찬 가게: 독거노인의 식생활
조영태 추천 0 조회 293 17.07.02 18: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03 16:30

    첫댓글 광명시. 나에게도 추억이 많지. 남남관계, 남북관계, 밤샘 마이티... 조교수 하고도 많지? 새로 추억거리 만들어봐. 봉자 자매도 좋을 것 같은데...얼굴 너무 따지지 말고...분양도 생각하면서^^ 그리고 ‘달라는대로 준다’는 너무 19금식 표현 아닌가??

  • 17.07.04 00:41

    조 교수님 댁이 광명시라니 글이 더 다정해집니다. 아들 부부가 광명시에 살아서 인가?
    명서 님의 댓글을 읽으며 옛날 신형식 목사와 옆집에 살 때가 생각나고, 학교 게시판에
    백원기 선생님께서 쓰라고 하신 글을 백묵으로 쓰느라 안간힘을 썼는데 명서 님의 글씨는
    참 멋젔습니다. 45년 전 이야기입니다. 모두 강건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7.07.04 10:10

    아드님이 광명시에 사는군요. 나는 하안동. 명서는 글씨도 잘 썼지요. 분양? ㅋㅋ 김위원이 그런 농담을 다 하다니. 그런데 남남남관계? 남북관계?

  • 17.07.04 11:27

    영태교수 이러다 "완전한 광명"이란 제목의 책 쓰는거아녀? ㅋ봉자씨가 봉지에 짭조롬한 콩 담아 주시면 맛있겠다~

  • 작성자 17.07.04 17:30

    ㅎㅎ 그래 비닐 봉지에 담아주더라. ㅋ '완전한 광명'? 빛 광, 밝을 명. 좋은 제목인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