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중반의 나이에 피트니스 DVD를 출시한 할리우드 여배우 제인 폰다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937년 출생으로, 우리 나이로 73살인 제인 폰다는 최근 피트니스 DVD를 내놓는 등
또래 배우들이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28년전 비슷한 종류의 비디오를 출시한 적이 있었는데,
7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외모'를 선보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
제인 폰다는 최근 '성형 수술' 사실을 시인했다.
젊음의 비결이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힌 그녀가
목, 뺨, 눈 주위 등에 대한 수술을 했다는 것이 외신들의 보도 내용이다.
30년은 젊어 보이는 얼굴도 놀랍지만,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가 더욱 놀랍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