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회원 전체메일로 보내드린 독도에 관한 한사의 정의와 회원 행동지침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한국 국민의 독도문제에 관한 잘못된 관점으로 반복되는 일련의 세레모니들이 도리어, 왜인들의 의도대로 국제분쟁지역화 시키는 일들이 역이용 되어 우리 회원분들께 이를 자제 및 금지하는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일부 언론이나 정치인 또는 연예인 스포츠맨등 거의 전국민들이 명백한 우리땅인 독도를 왜인들의 의도대로 국제분쟁지역화하는 공작에 놀아나는 일을 함으로써 결국, 국제적으로 우리의 실효지배력을 약화시키는 모습 보고 이를 통탄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효지배 하고 있는 지역과 왜인들의 다른 분쟁지역과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군대도 아니고 경찰이 지키는 명백한 우리 땅에 대해 왜 자꾸 분쟁지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세레모니를 하고 그게 애국인양 착각하는 행동을 함으로서 실효지배력을 상실하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혹시 우리 한사회원님 중에 한분이라도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은 노파심에서 오늘 이렇게 편지를 드리오니 혹시, 단 한분이라도 그런 분이 계시다면 앞으로는 절대로 남들따라 부화뇌동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독도는 우리땅같은 말 자체도 언급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실효지배지역이란 부산이라 광주 또는 제주도와 같은 경찰 경계 지역을 뜻 합니다. 만약, 이 지역에 대해 왜인들이 무단으로 진입한다면 그건 바로 침략이 됩니다. 고려시대까지 우리땅이 명백하던 대마도마저 화교왕조 조선시대들어 빼았긴채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중국만 빨아대다가 결국, 한일합방된 후, 이제 분단조선의 현실에서도 독도 마저 빼앗기려고 도와주는 어리석은 모습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 할 길이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최근의 일련의 독도 세레모니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 입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행위를 하게되는 원인은 무개념한 조선식 사상때문입니다. 즉, 지나친 남탓,왜놈탓이 애국애족으로 잘못 인식되어있어 큰 정신적 장애를 가져오게 됩니다. 제발 남탓, 남욕하지 맙시다. 그것처럼 정신병자짓이 없어요. 남탓, 왜놈욕하는게 애국애족심으로 인식되는 기준이 조선왕조 기준이란 잘못 된 중국과 조선사대 유교사상임을 이기회에 깊이 깨달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회원여러분들께서 유념해주시고 깊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늘 함께하시기를 빌면서 두서 없으나마 독도에 관한 한사의 정의와 회원의 행동지침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큰겨레 참역사 會 회장 조성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