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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백신 강제법안 올라왔습니다. 홍준표외 17인이군요. 위험합니다.
바이칼 추천 10 조회 1,264 21.01.22 13:3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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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2 13:44

    첫댓글 문충공파들이 대부분 백신 지지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대략난감이네..나는 민주당 국개들이 할 줄 알았는데..
    용캐 피해가고 먹이를 덥썩 국짐당이 물어버리네...
    문충공파들이 백신 안믿는 사람들 엄청나게 토착왜구..뭐...
    다 갖다 붙이드만...하기사 뇌구조가 다까까부대나 문충공파나
    거기서 거기인걸...

  • 작성자 21.01.22 13:48

    키호테님.^^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몸을 법이 강제하려고 시도하니 반대의견주시면 되십니다.
    우리가 공산주의를 거부하듯. 같은 이치이지요.ㅎㅎ

    전세계 백신들이 믿을만하고 효과적인데.. 왜 강제로 맞아야하는 법안이 올라오는지
    똑똑한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요. ㅎㅎ

  • 21.01.22 14:32

    @바이칼 반공컴플랙스당이 공산당짓 하고 있어요.
    사실 공산당이 생산을 공평하게 나누자는 당이지
    백신 어거지로 맞아야 된다는 법을 만든건 아니죠.

    백신을 어거지로 맞으면 건전한 면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까지 DNA가 변해서 애초의 면역이 약해집니다.

    아주 인류를 멸족 시키겠다는 발상이 아니고는 이해하기 힘든 처사 입니다.

  • 21.01.22 13:53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입니까?

    1. 접종 의무화 강제는 안된다
    2. 백신은 위험하다
    3. 코로나, 백신은 다 정치적 음모다

    님은 위에서 뭘 전제하시고 토론하고 싶으신가요?

  • 작성자 21.01.22 13:56

    안녕하세요. 인향만리님.^^
    의도가 무엇이든.. 토론을 하고 싶든..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제 마음에 끌리는것은 무엇이든 올릴수 있지요.

    이곳 카페를 드나시는 나그네님들이 가지신 신체의 자유를 위해서
    댓글을 안다셔도 알아서 참여하실거라 생각하고 올렸습니다.

    의도: 정의
    토론: 없음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22 22:58

    감사합니다. 꽃사슴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1.01.22 15:05

    반대했습니다. 솔직히 코로나가 사기라던가, 백신이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반대했습니다.

  • 21.01.22 15:47

    그렇죠!..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고 평소에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살아온 사람은
    그 업으로 백신을 맞지 않아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을텐데....자연인까지 비자연으로,
    유행으로,표플리즘으로 함께 빠져서 죽든지 살든지 하자는 발상 입니다.

    비자연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세계에 강제로 끌어들여서 자연인을
    비자연으로 만든다면...그보다 비극은 없을 겁니다.

    저는 이 카페에서 왜 이렇게 비겁하고 겁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비겁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책을 읽은것 같아요..그 책이 독이 된것 같습니다.

    온갖 유식한 문장을 들이 대는데...전부 모양주의 유럽쪽이고 동양철학 하는 사람들은
    미신이 많고...인격장에 총집합!~...일일이 따지면 엄청난 싸움이 될 것이고..

    저하고 친한 사람도 인격장애 많습니다. 편집장애, 분열성인격장애..
    사리판단을 객관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졸라 주체성은 없어서 개시민 김어준류들의
    논리에 휘말리기도 하지요.

    일단, 한 인물한테 빠져서 헤어자오지 못하면 정신병자 입니다. 만족하지 않으면
    까고 ~~ 또 까고~~...이래야 주체,주관,자주적 인간이라고 믿습니다.



  • 21.01.22 16:22

    @키호테 ㅋㅋ 표현이 재미 있으시네요.

  • 21.01.22 16:27

    @키호테 비겁하거나 겁이 많은 건 사람이 타고나는 숙명입니다.

    후천적인 훈련으로만 극복할 수 있는 성품인데, 그걸 극복한 이에게 경의를 보낼지언정,

    극복 못한 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극복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때 731 부대에서 달궈진 강철방에 어머니와 갓난아기를 함께 가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아기를 달궈진 쇠에 닿지 않게 하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아기를 바닥에 깔고 밟았다고 하더둔요.

    이 이야기가 사실인가 아닌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어머니가 비겁하거나 사악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에 지성이 흐려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인간의 일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비난할 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사람들의 두려움을 벗길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21.01.22 17:37

    @김태규 마취제..같은거 맞기도 전에 겁을 먹는 사람들 있는데..
    담뱃불이나 어떤 고통도 참는 습관이 젖어 있는 사람은
    다 각오를 하고 갑니다. 저는 0.3밀리 침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쑥뜸 ..뭐 그냥 최대한의 고통이라도 즐길수?..정도는 아지지만,
    다른생각으로 전환해서 참습니다. 침은 맘대로 내몸에 꽂고
    쑥뜸은 좀 크기가 다르긴 한데...해보까..그냥 한부분 내꺼 아니다
    생각하고 다른생각 하면 별거 아닙니다...이러다가 쌔티즘 양성할까 두려운데..ㅎㅎㅎ
    0.3밀리 정도 침은 내몸에 꽂는건 그냥 관통하게 뚫어보고 시험도 합니다.

    디질려고 해도 잘 안죽는게 생명체 입니다. 코로나라는 이름 붙은 상한병
    가지고 놀래 자빠져서 스스로 알아서 죽고 자빠져죽고, 엎어져죽고..하는일
    없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1.22 23:01

    네, 그렇지요. 자신을 지키는 것은 법이아니라도 당연한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태규님.^^

  • 21.01.22 15:12

    준표 이상한 사람이네 오ㅐ 이런거에 총대를 매는가???

  • 작성자 21.01.22 23:02

    민주당에서 법안 발의해도 당연히 반대를 해야하지요.

  • 21.01.22 15:43

    저 잘난 국회의원들이 먼저 맞고
    맞으라고 하면 좋겠군요.
    자기식솔들이나 강제하지 남의 식솔까지
    강제하는지 웃기는 군요.

  • 21.01.22 15:51

    숫하게 제기된 내용이고 합리적 발상입니다.
    민주당에서 공격할려면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데 문충공파들도 그렇게 생각 하던데요!..ㅎㅎ

    "백신 안맏고 돌아댕기다가 다른사람 한테 옮기면 공적이다.
    엄하게 처벌 해야 된다." 라고

    아주 댓글 밑에 "토악왜구발살"을
    깔고 다니는 분!~이제 국짐당에서 발언을 했으니
    말을 바꾸려나?...

  • 작성자 21.01.22 23:03

    다른나라는 영국은 여왕이 먼저 맞고요. 캐나다도 총리가 먼저 맞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민먼저 맞고 자기들 맞으려는 속셈이 보여요. ㅎㅎ

  • 21.01.22 16:57

    절대 반대입니다

  • 작성자 21.01.22 23:03

    감사합니다. 무러기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 21.01.22 17:04

    홍 愚員이 맞고 먼저 가면 토착왜구당의 트러불 메이커가 없어저, 안되는데,큰일이군요.....

  • 작성자 21.01.22 23:05

    또 혹시 알아요. 지금 자기 먼저 맞기 싫어서 법안 발의한걸까요. ㅎㅎ
    내일 자기가 먼저 맞겠다 발표를 해준다면 성의는 봐주도록 한다해야지요.

  • 대한민국헌법 제12조 1항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이에 반하는 어떠한 법안도 헌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발의 통과 되더라도 효능 상실.


    어제 서울대의과대학 주최 코로나진실 토론회 발제자 발표와 토론 잘 보았지요
    마스크의 효능과 부작용, 백신의 효능성등 두분의 참여자는 현재 정부의 시책에 장점과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
    (두분 마스크 미착용 - 30여분 발언하는데 마스크를 착용한채 강의를 제대로 하는것이 무리겠지요)
    한분은 보건학적 측면에서 상식적인 수준의(몸사리는듯한 발언)
    마지막 한분은 마스크 절대 옹호자이며 마스크 철저 착용
    사실 500여명 강당에서 객석 포함 40명도 안되는 정도면
    청중은 마스크 철저 착용, 마스크 미착용도 별 문제 없을듯

    가장 확실한 강한 신념을 가진분의 발언 게스트로 객석에 참석해 있던 서울대 이왕재 교수
    (면역학 전문으로 세계 인명사전에 세계적 명의중 1명으로 등재) 의 발언은
    백신은 효능을 거의 기대하기 힘들다. 거의 없다. 제약사의 상업적인 면이 크게 작용이라고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 NATURE에 실린 자신의 논문을 근거로 그렇게 발언 하였다

  • 작성자 21.01.22 23:06

    네, 그렇지요. 에스떼반님. 당연한 권리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1.01.22 17:56

    지구의 역사가 얼마인데...그 짧은 마이크로현미경에 의해서 병원체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때 부터..(사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진 가짜 ) 의문나면 직접 나한테
    질문 하지시 마시고 WTO에다 질문 하십시요. 특히 근거를 대라고 하는 김덕신님.
    무조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규정 하는데 이미 균형을 잃은건
    자연이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아닙니다.
    지구역사가 4천5백만억년전인가?...(단위 틀릴 수 있슴) 하는데 그동안의 바이러스를 다 규명 해봐!
    그렇지 못하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 돼요. 자기 몸안에 박테리아가 100억 바이러스가 300억 가까이
    생존 한다고 합니다.(근거)? 찾아봐!...그중에 나쁜놈, 좋은놈 가려서 취사선택 하는게 자연면역력! 즉
    자기 면역 이라고라우! ...조류들이 그AI 병원균 다 가지고 사는데..그놈들을 접근 못하게 총으로 쏘고
    방역망 설치 하고 그래야 되겠고?...그리고 가축을 운동 하나도 못하게 잠들새도 없이 키워야 되겠냐고?

  • 21.01.22 21:15

    풉 ㅋ 근거대라고 했더니, 구글에서 기사삭제됬다고 한분이 키호태님이지요 ㅋ
    찌그러지세요 ㅋ

    지구역사가 45억년인건 초등생도 아는 기본상식임.
    단위틀릴수있다면 검색해서 확인좀 하고 글쓰삼.
    그냥 생각나는대로 질러싸니...에혀

    4천5백만억년이라는 숫자읽기라...
    챙피해서리....ㅋㅋ

    천박한 지식과 얄팍한 논리에서 정신차리세요.

    글만길게쓰면 뭐하나, 팥이 없는디!

  • 21.01.22 21:17

    @김덕신 제대로 걸렸슴...45억년 이라고 할려다가..
    일부러 틀어봤슴....ㅎㅎㅎㅎㅎㅎ 머리가 나쁘면
    덧에 잘 걸림...반대서명이나 하세요.

  • 21.01.22 21:31

    @키호테 본인이 틀려놓고 덧이란다 ㅋ
    덫이라구요 ㅋ 틀어는뭐여.
    천박해! 천박해!
    책좀 읽든가.

    그냥 보고싶다하지♪ヽ(´▽`)/

    바이든,펠로시,교황,빌게이츠 체포됐다고 하도 지랄들해서 삼일만에 들어와 봤더니... 조용하니 좋네 ㅋ

  • 21.01.22 21:37

    @김덕신 진짜 죄송 ..(덫)인데...

  • 21.01.22 21:38

    @키호테 에이 님이 그리나오면 제가 뭐됩니까.
    아닙니다. 별말씀을요.

  • 21.01.22 19:03

    백신반대 하였습니다!!

  • 작성자 21.01.22 23:09

    감사합니다. 뭉순이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1.01.22 19:52

    백신신중해야죠.

  • 작성자 21.01.22 23:09

    다른나라는 이미 백신 맞추고 있으니.. 그거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굳이 찾아가서 맞거나 강제로 맞을 이유는 없지요.ㅎㅎ

  • 21.01.22 20:24

    반대하고 왔읍니다.
    발의한자 포함 사돈의 팔촌까지 먼저 접종 하라고

  • 작성자 21.01.22 23:11

    하하하.. 네 맞아요. 자기들 먼저 맞았다고 인증부터 하고 법안을 발의 해도 시원찮을판에 말이지요.
    국민을 도데체 어떻게 쳐다보는지.. 우리는 아직.. 개돼지 그대로 취급당하는듯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리산님.^^

  • 서명하고 왓어요

  • 작성자 21.01.22 23:11

    감사합니다. 쥐뚜라미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21.01.23 01:01

    7!!!!!!! 홍준표 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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