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가릴거없이
TV틀면 재밌는 예능하던
2000년대 초중반 (2002~2005) 예능
공포의 쿵쿵따
위험한 초대
이경규가 간다
강호동의 천생연분
보야르 원정대
놀러와
상상플러스
브레인서바이벌
노브레인서바이벌
산장미팅 장미의전쟁
연애편지
천하제일 외인구단
여걸파이브
느낌표
러브하우스
자유선언 주먹이운다
전파견문록
출발 드림팀 시즌1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
X맨
대단한 도전
돌아온 몰래카메라
진실게임
만원의 행복
스펀지
야심만만
반전드라마
헤이헤이헤이
출처: I LIKE SOCCER (아이라이크사커) 원문보기 글쓴이: dferw
첫댓글 저때 특) 연예인들나와서 지들 돈자랑하는 프로 없음
저때 본 얼굴이 지금도 예능중. 진짜 늙었다
ㅋㅋㅋ
문제는 저 때 잘나가던 MC들 ... 유재성 강호동 신동엽이 아직도 티비 틀면 나온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겹고도 너무 지겹다 ~ 고인물도 이런 고인물판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먹은 내가 이렇게 느끼는데 요새 어린애들은 무슨 생각이 들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저때 특) 연예인들나와서 지들 돈자랑하는 프로 없음
저때 본 얼굴이 지금도 예능중. 진짜 늙었다
ㅋㅋㅋ
문제는 저 때 잘나가던 MC들 ... 유재성 강호동 신동엽이 아직도 티비 틀면 나온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겹고도 너무 지겹다 ~ 고인물도 이런 고인물판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먹은 내가 이렇게 느끼는데 요새 어린애들은 무슨 생각이 들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