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햄버거 배달하다 숨진 청년…‘음주 뺑소니’ 의사에 공분" data-og-description="“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NpiD/hyRm9Zzq2x/NHc5DJobRnVIbGHb6Rx5l0/img.jpg?width=580&height=405&face=0_0_580_40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4465?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vNpiD/hyRm9Zzq2x/NHc5DJobRnVIbGHb6Rx5l0/img.jpg?width=580&height=405&face=0_0_580_40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햄버거 배달하다 숨진 청년…‘음주 뺑소니’ 의사에 공분</p><p class="og-desc">“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인천 서구에서 경기 김포까지 대리비는 비싸야 2만 5000원. 가해자의 행동으로 고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황망히 가족의 곁을 떠났다.”<br><br>이어 “(고인은) 평소 신호 위반을 하지 않으며, 사건 당일 새벽에도 신호를 준수하고 대기 중이었다”며 “성실한 동생의 억울한 죽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br><br>A씨는 지난 20일 오전 0시 20분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를 몰다가 오토바이 배달원 B(36)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편도 6차로 도로에서 직진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했고, 맞은편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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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면허 취소 해라
하 음주운전하는 새끼들 왜 안 디져?
헐 이거 가해자 의사야? 이래도 면허 취소 안되지? 음주운전 그냥 10년씩 다 때려 그래야 아예 근절되지 음주운전 근절 시킬 생각이 없는거야?
음주 뺑소니 의사
면허취소해
의사 살인해도 면허취소 안되지? 아 그지같다
이거 우리동네더라 ㅠㅠ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143047659B56B30E05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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