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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음주 의심 차량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한 반려견 순찰대원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반려견 순찰대원 이정우(46)씨는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이달 2일 오후 10시 30분께 성동구에서 반려견 초이·제니와 동네를 순찰하던 중 스쿨존 내 시설물을 파손하고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차량을 목격해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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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멍멍(음주운전이에요)"…반려견 순찰대원 음주운전 적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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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5 12: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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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ㅊ 초이야 제니야 어케햇어
따봉 초이 제니야 고마워!
저번에 쩌리에 올라왔던 기사 봤어!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장해라😚👏👏👏👏👏👏👏
영상봤는데 엉덩이씰룩쌜룩미쳤어 사랑해
그 궁디씰룩 골댕들? 이름이 초이,제니구나❤️
궁디 씰룩씰룩밖에 기억 안나 ㅠㅠㅠㅠㅠ 고마워 애기들아
나도 엉덩이 씰룩쌜룩 보고시퍼ㅠ
퓨ㅠㅠㅠㅠ기특강쥐...❤️
씰룩씰룩 넘 귀여워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이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