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두 번째 서신 ( 고린도후서 1;12 ㅡ 14 )

[홍성윤]

      ( 고린도 교회 방문을 연기하다. )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하심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 오늘 금요기도회 시간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본문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두 번째의 편지로 내가 너희들을 불타오르는 마음으로 응원한다는 글이랍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함 같이 모든 사람들 앞에 진실하게 대해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같이 대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양심으로 선한 삶을 살아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