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매번 출정때마다 최소 한번은 갔던 집인데.....어느 글 보니 없어졌다는 얘기가 있네요.</p><p> </p><p>일본어가 안되서 키오스크로 개인주문하고 계산하기 편해서 종종 이용했었는데...혹시 근처에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회전초밥집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p><p> </p><p>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꾸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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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완젼 벗어날려고 가는거라 와이파이 도시락 이런거 안들고 갈려고 하거든요. 혼자 고립되었다가 오는 재미로 가는거라...평상시 말을 많이 하는데 말도 거의 안하고 혼자 화면만 보고 진동 느끼고, 혼자 앉아서 식사하고 하는게 체질에 맞는듯 합니다 ㅎㅎ 못알아 듣는 말 하면 식은땀 날거 같아서 최대한 말 안하고 다닐수 있는 곳으로 찾아다녔던 1인입니다 ^^;;
하카타항구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사실 초밥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일본 갔으니 한번은 먹고 오려고 가는거라서 맛은 그리 중요하진 않습니다 ^^ 나중에 기회되면 하카타항구 한번 가보겠습니다. 예전에 청주 무심천 근처로 고딩때 가출했었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청주는 마음의 고향이네요 ㅎㅎㅎ
첫댓글 네 없어졌습니다.. 근처에 키오스크로 운영되는 회전초밥집은 잘 모르겠네요^^;;
하아~~~~ 매번 정식집과 호텔 조식 및 편의점 음식만 먹다 오게 생겼네요 ㅜㅜ 흑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호~~~ 블로그 보니 요도바시 초밥집이랑 비슷한 시스템이네요. 프라자3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초보타짜ll경기 팁 드리자면 요도바시처럼 본인자리앞에 스시가 멈추는 시스템이 아니고 오기전 신호나오고 걍 지나가는 시스템이라 잘 보시고 받으세요. 못 받으시면 직원부르면 가따 줍니다.
@꾼부루스ll서울 넵. 눈 부릅뜨고 제꺼 꼭 찾아먹도록 하겠습니다 ^^
없어진지 오래됐다네요. ㅠㅠ
기온님이 알려주신 스시로 한번 가보려구요 ㅎ
레일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초밥집들이 최근에 일본 고등학생이 SNS으로 장난영상 올리면서 연일 화제이기는 하네요. 앞으로 레일시스템을 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찌에서 주문해서 먹는건 엄두가 안나는데...고삐리들이 하여간 문제네요 ㅜㅜ ㅎ
저두 일본어 전혀 못하는1인입니다
그냥스시집가서 매뉴판에있는거보여주고 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냠냠 맛있게 스시 드실수있습니다
그 파파고 앱 받으셔서 사진찍으시면 자동번역됩니다~~^^
제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네요 ㅎㅎㅎㅎㅎ
일상에서 완젼 벗어날려고 가는거라 와이파이 도시락 이런거 안들고 갈려고 하거든요. 혼자 고립되었다가 오는 재미로 가는거라...평상시 말을 많이 하는데 말도 거의 안하고 혼자 화면만 보고 진동 느끼고, 혼자 앉아서 식사하고 하는게 체질에 맞는듯 합니다 ㅎㅎ 못알아 듣는 말 하면 식은땀 날거 같아서 최대한 말 안하고 다닐수 있는 곳으로 찾아다녔던 1인입니다 ^^;;
프라자3앞 스시로 추천합니다. 계산도 키오스크로 합니다~(식사후 자리에서 체크 꼭 하시고~)
행님이 사주신다면 프3앞으로 기꺼이 가겠습니다.^^
@켄시로ll서울 후쿠 끊은거 아녀 ㅎㅎ
@준상이||서울 잠시 서운했을뿐 끊은것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
@준상이||서울 켄상 타마야 개 호구라
앞으로도 기부하러 후쿠에 꾸준히 갈꺼야
스시로 저장해놨습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오사카인데 여긴 한국어지원되는 타블렛으로 주문되는곳이 넘 많아서 편하더라고요~ 이런곳을 한번 찾아보심이..^^;;
오사카 참고하겠습니다 ^^
프라자3 앞 스시집도 테블릿 한국어 지원 됩니다
배부른데 그만 먹을까 하면 왠만해선 2000엔 안넘어갑니다
삐루도 한잔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프3 앞 스시로..글쎄요 퀄리티는 별로였어요 그냥 100엔스시다운 맛이었네요..제입이 비싸지는 않는데 그저그랬습니다 조금 가는데 불편하더라도 하카타항구 앞 스시집이 훨씬 신선도나 맛이 좋습니다
하카타항구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사실 초밥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일본 갔으니 한번은 먹고 오려고 가는거라서 맛은 그리 중요하진 않습니다 ^^ 나중에 기회되면 하카타항구 한번 가보겠습니다. 예전에 청주 무심천 근처로 고딩때 가출했었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청주는 마음의 고향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