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4전 5기' 오현규 향한 셀틱의 강한 의지... 수원 "작별 영상도 겨우 촬영"" data-og-description="▲ 오현규(수원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오현규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오현규(수원삼성)를 품겠다는 셀틱의 의지는 완강했다. 거절당한 후에도 굽히지 않고 더 큰 제안"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0WcXT/hyRoMa2pFk/Fr6yN3XS4jYPfW0i1cHMAK/img.jpg?width=800&height=532&face=0_0_800_532,https://scrap.kakaocdn.net/dn/iGfZj/hyRoHtZGTJ/kF8inal0t4S0Zo8kppnVA0/img.jpg?width=800&height=532&face=0_0_800_532"><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77/000040735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0WcXT/hyRoMa2pFk/Fr6yN3XS4jYPfW0i1cHMAK/img.jpg?width=800&height=532&face=0_0_800_532,https://scrap.kakaocdn.net/dn/iGfZj/hyRoHtZGTJ/kF8inal0t4S0Zo8kppnVA0/img.jpg?width=800&height=532&face=0_0_800_53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4전 5기' 오현규 향한 셀틱의 강한 의지... 수원 "작별 영상도 겨우 촬영"</p><p class="og-desc">▲ 오현규(수원삼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오현규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오현규(수원삼성)를 품겠다는 셀틱의 의지는 완강했다. 거절당한 후에도 굽히지 않고 더 큰 제안</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오현규의 셀틱 이적설이 불거졌을 때 수원의 입장은 명확했다. 계약 기간이 남은 만큼 한 시즌만 더 뛰고 유럽 진출을 돕겠다는 계획이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0">하지만 셀틱의 구애가 끈질겼다. 관계자는 "셀틱이 강하게 요청했다. 1년 정도 더 뛰고 갔으면 했지만 조건 자체가 커지다 보니 설득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렸다. 선수 입장도 생각해야 했다. 권창훈, 정상빈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우린 유럽 진출을 막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어이쿠 수원이 좀 우아하게..전북 저격을 해놨네 ㅋㅋㅋ 기사보다가 저 멘트 너무 웃겨서 가져옴</p><p style="text-align: center;">오현규 나이도 어리고 야망 넘쳐서 가서 잘할듯 담엔 국대도 주전하걸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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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현규 드뎌 가는거야? 못간다는글 본거같은데
그렇구나 잘됐다~ 선수 앞길을 응원해주는 구단 좋네 !!
원래 수원이 오현규 없으면 진짜 강등각이라서 안보내겠다고 했는데 계속 오퍼 조건 올라오고 선수가 가고싶대서 보냄 이미 출국ㅋㅋㅋ
필요한 선수라서 안 보내려고 그랬는데 선수가 가고싶다고 여러번 찾아갔대 그래서 보내주기로 했대
잘가라 현규야 ㅎㅎ
잘가라!! 가서 성공해서 담에는
예비말고 진짜 국대에서 보자!!!
성공해라
내가 유니폼이랑 시즌권 사서 키운 오현규ㅠ 가서 잘하고 멘탈 존나쎄서 기안죽을놈인거 아니까 걱정도안됨ㅋㅋㅋ아주 나중에 돌아올때 우만동 집 잘찾아오걸아,,,,,,,
수원 관계자가 인터뷰 잘했다고 느껴지는게
한 시즌만 더 뛰고 유럽 진출 돕겠다->우린 현규가 필요하다
셀틱이 강하게 요청->셀틱이 현규 꼬옥 필요하댄다
우린 유럽 진출을 막지 않는다->우린 전북이랑 다르다
오현규의 중요성과 지금 대두되는 전북이랑 다르다는걸 보여줬다 생각함
ㅋㅋㅋㅋㅋ맨처음에 NFS 때렸었는데 결국 보내주네...가서 잘해라ㅠㅠㅠ
으이구 전북아 보고잇냐
와…..와………현규야 잘가라
현규야 고생했다~!!!!! 잘 댕겨오그라 마지막은 수원에서 보내주라
근데 진짜 수삼은 잘보내주네ㅠㅠㅠ
전북은 왜 저격인건지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
아아..!
조규성...
현규 ㅠㅠㅠ
진짜 바로 짐 싸서 보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