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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먼 훗날에 가수 박정운 간경화 투병중 별세
둠키 추천 1 조회 2,984 22.09.18 13: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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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8 14:08

    첫댓글 어머니가 진짜 좋아했던 가수인데.. 후...

  • 22.09.18 14:08

    아..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4:12

    아이고..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22.09.18 14:17

    꼬꼬마때 좋아했던 가수인데...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22.09.18 14: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4:23

    90년대 노래방 문화가 막 생겼을 때 ‘먼 훗날에’ 많이 불렀는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4:35

    오늘같은 밤이면 이 메가히트였는데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4:3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4:36

    아이고 ㅡㅡ

  • 22.09.18 14:55

    코인 사기 사건 연루 소식 나오면서 석촌호수에서 하시던 와인바도 닫은 걸로 아는데, 그 후 소식이 없더니 ㅠㅠ

  • 22.09.18 15:20

    어렸을 때 좋아했던 노래 좋아했던 가수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5:48

    어릴때 누나랑 참 좋아했던 가수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6: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8: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8: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8:53

    좋은 노래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9:26

    한참 어린 저에게 먼저 인사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분인데 허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19: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노래 듣겠습니다.

  • 22.09.18 20:21

    재기를 준비중이었다고 들었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참 좋아해서 자주 따라 불렀던 가수였습니다.

    멋진 추억과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18 20:32

    요즘 오늘 같은 밤이면이 자꾸 떠올라 흥얼거리곤 했는데, 이렇게 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 22.09.18 21: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22: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22:43

    오늘같은 밤이면 진짜 좋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8 2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9 08:48

    RIP

  • 22.09.19 08:53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9 11:02

    어릴때 참 좋아했었는데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09.19 12:54

    얼마전까지 불후명곡에 나오셨잖아요ㅜㅜ

  • 22.09.19 12: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시절에 형 노래 참 많이 듣고 불렀어요...ㅜㅜ

  • 22.09.20 01:46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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