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사람들 때문에 보험 빡빡해지는것도 맞겠지만 지급 되는거 맞는데 보험사에서 고객이 뭘 모르니깐 안주는게 맞다 라고 하는경우도 더러 있음..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는데, 받을보험이 있었는데 약관이나 명칭이 너무 헷갈리게 해놓으니깐 못받는건줄 알았는데 우연히 알게되서 보험사한테 지급 해달라고 하니깐 그냥 해당안된다고만 해서 약관+판례 존나 찾아봐서 고객센터 따지니깐 그 윗사람 바꿔주고 그 사람으로도 안되니깐 지급관련 팀장이랑 통화해서 판례랑 찾아본거 토대로 얘기하니깐 인정하고 지급 해줬음.. 이게 한두푼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1년에 천만원 계속 받을수 있는돈 이었어
웃긴게 처음엔 무조건 안되는거라고 하더니 내가 찾아본 판례로 따지니깐 본인도 찾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고 다시 나랑 통화하다가 결국 인정함 아직도 그 탄식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 아… 지급해드리는게 맞는거 같네요ㅋ 참나
아이고 병원이 1세대라고 과하게 욕심냈네... 근데 사실 실비 올린 주범은 죄다 백내장, 도수치료 같은 양방병원인데 이거 하나로 한방병원, 한의원 싸잡아서 욕먹는 것도 참... 애초에 1세대 말고는 한방 치료에 실비 적용되는 상품 거의 없어서 주범이라하기엔 무리가 있음 글구 1세대 2009년 이전까지만 판매되어서 보유한 사람도 얼마 없구... 현직관련 글이라 억울해서 댓남김...
진짜 이해가 안가는 정신머리...
헐 한방병원 진짜비싸다.... 저정돈지 몰랐음
와 근데 실비처리한다 했는데 왜 비급여로 해준 거야..? 저 상담실장 뭐임..?
아 저런식으로 하는 거구나...ㅋㅋㅋ 저런 사람들때문에 보험료 지급 깐깐하게 굴어서 짜증나게 바뀌던데 ㅋㅋ 진짜로 아픈 사람만 존나 억울하게 ...
병원도 진짜 개 약았다 ㅋㅋ 된다면서 이것저것 비싼거 다 집어넣는거봐 ㅋㅋ
근데 저런사람들 때문에 보험 빡빡해지는것도 맞겠지만
지급 되는거 맞는데 보험사에서 고객이 뭘 모르니깐 안주는게 맞다 라고 하는경우도 더러 있음..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는데, 받을보험이 있었는데 약관이나 명칭이 너무 헷갈리게 해놓으니깐 못받는건줄 알았는데 우연히 알게되서 보험사한테 지급 해달라고 하니깐 그냥 해당안된다고만 해서
약관+판례 존나 찾아봐서 고객센터 따지니깐 그 윗사람 바꿔주고 그 사람으로도 안되니깐 지급관련 팀장이랑 통화해서 판례랑 찾아본거 토대로 얘기하니깐 인정하고 지급 해줬음.. 이게 한두푼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1년에 천만원 계속 받을수 있는돈 이었어
웃긴게 처음엔 무조건 안되는거라고 하더니 내가 찾아본 판례로 따지니깐 본인도 찾아보고 전화주겠다고 하고 다시 나랑 통화하다가 결국 인정함
아직도 그 탄식이 잊혀지지 않는다ㅋㅋ
아… 지급해드리는게 맞는거 같네요ㅋ 참나
그래서 손해사정사 쓰는사람 많다고 들음
말기암수술 후에 요양병원 들어가도 1주일에 200만원 선인데 500만원대는 말도 안돼..저건 정말 도를 넘은거고 일반적인 치료가 아닐거야. 말도 안되는 보약 같은거 엄청 넣었겠지
결국 보험금 받은 게 어이없음 ㅋㅋ
저런거때메 내 보험료 오르는거야..
아이고 병원이 1세대라고 과하게 욕심냈네...
근데 사실 실비 올린 주범은 죄다 백내장, 도수치료 같은 양방병원인데 이거 하나로 한방병원, 한의원 싸잡아서 욕먹는 것도 참...
애초에 1세대 말고는 한방 치료에 실비 적용되는 상품 거의 없어서 주범이라하기엔 무리가 있음
글구 1세대 2009년 이전까지만 판매되어서 보유한 사람도 얼마 없구... 현직관련 글이라 억울해서 댓남김...
쉬러간게 뭐야...
쉬러 호텔을 가야지 병원을 왜감?
쉬러 병원엘 왜감?
실비가 우리나라에서는 상호부조인데 병원 잘 안다니는 남의 쌩돈 빼먹는거야 2주에 1000만원 자기돈 내야하면 절대 안갈거면서
병원에 왜 쉬러가? 어이리스 비용도 진짜 어메이징
한방병원 쉬러가기 스트레칭 한다고 도수 오조억번 받으니 실비들기 힘들어지고 가격도 점점 오르지 에휴
원추했는데 왜 쉬러 한방병원을 가세요 ㅎㅎ… 모럴 고객 모럴 병원 극혐ㅋㅋ 아 퇴근햇는데 개짱나네 ㅋㅋㅋ
쉬러가기...쉬러가면서 왜 보험금까지...
실비도 기준 빡빡해져애하능게맞지 저런 사람들때믄에 ㅋㅋㅋㅋㅋ
저걸 왜 실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