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08586?sid=102
"내가 먼저 줄 섰는데 왜…"…'웨이팅 앱' 노년층은 쩔쩔
50대 여성 A 씨는 얼마 전 음식점을 찾았다가 처음 보는 광경을 마주했다. 가게 앞에서 사람들이 하나같이 휴대전화로 뭔가를 등록하고 있었다. A 씨는 "키오스크에 휴대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n.news.naver.com
첫댓글 아 마음아프네;; 어떻게 해야하냐.... ㅠㅠ
마음아프다. 발전 속도를 사람에 맞게해야지..
앱이용객이랑 분리해서 조절을 해야지... 앱 이용객만 고객인가
아이고..ㅜㅜ
제주도갔을때 넘나느낌 웨이팅 기계 없는데가없어 가게입장에서는 편한데 나이드신분들은 못오겠다싶더라
아속상해..진짜 나이드신분들은 오지말라는거같잖아..
나이든 사람 배척하는 문화 싫다 ㅠㅠ 우리도 다 늙는다고...
ㅁ마음이 너무 찢어져...
나도 싫어요...나도 앱 안 쓴단 말이야.....진짜 너무해
진짜 이거 너무 속상해 ㅜㅜㅜ 너무 배려가없어
진심...젊은 나도 어려울 때 있는데 어르신들은 ㅠㅠ 점점 배려라는 단어를 외면하고 있는 느낌..
아 안타깝다
첫댓글 아 마음아프네;; 어떻게 해야하냐.... ㅠㅠ
마음아프다. 발전 속도를 사람에 맞게해야지..
앱이용객이랑 분리해서 조절을 해야지... 앱 이용객만 고객인가
아이고..ㅜㅜ
제주도갔을때 넘나느낌 웨이팅 기계 없는데가없어 가게입장에서는 편한데 나이드신분들은 못오겠다싶더라
아속상해..진짜 나이드신분들은 오지말라는거같잖아..
나이든 사람 배척하는 문화 싫다 ㅠㅠ 우리도 다 늙는다고...
ㅁ마음이 너무 찢어져...
나도 싫어요...나도 앱 안 쓴단 말이야.....진짜 너무해
진짜 이거 너무 속상해 ㅜㅜㅜ 너무 배려가없어
진심...젊은 나도 어려울 때 있는데 어르신들은 ㅠㅠ 점점 배려라는 단어를 외면하고 있는 느낌..
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