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신문 중 울먹여 재판 중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5.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정진상의 뇌물 혐의 등 재판에서 고함을 치고 신문 중 울먹여 재판이 중단됐다.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진행된 정진상의 뇌물 혐의 등 공판에는 유 전 직무대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진상 측 변호인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남욱 변호사를 거론하며 “정진상에게 준 5000만 원의 출처가 ‘김 씨’에서 ‘김 씨 또는 남 변호사’로 변경됐다가 법정에서 또다시 ‘김 씨’로 바뀌었다. 이렇게 수시로 진술을 변경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유 전 직무대리는 “과정들은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정확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돈을 전달한 부분과 장면”이라고 답했다.
정진상 측이 이어 계속해서 유 전 직무대리의 진술을 지적하며 “진술했다가 거짓말이 탄로났다”고 말하자 유 전 직무대리가 “정진상 씨! 이렇게 해서 되겠냐”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유 전 직무대리는 그간 정진상에 대해 ‘형님’이라는 표현을 썼고 ‘정진상 씨’라고 부른 건 이날이 처음이다.
앞서 유 전 직무대리는 정진상에게 공사 전략사업팀에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측 인사가 추천된다는 사실을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유 전 직무대리는 “정진상에게도 정민용 변호사와 김민걸 회계사가 김 씨 측 민간업자 추천이라는 것을 얘기했냐”는 검찰의 질문에 “저하고 정진상은 비밀이 없다”고 말했다.
rpdls
2023-05-03 08:20:54
이재명,정진상,김용,김만배 이 네놈은 아주 사악한 종자들이다.지금 법정이란 곳도 도둑넘들의 보소호로 전락했다.실무자들은 구속영장 발부 하면서 정작 주모자는 영장 기각하는 저민병자 영장 심사 판사가 존재하고 삼년씩이나 1심 재판을 미루는 개같은 판사가 존재하고 돈받아 먹고 판결 조작하는 대법관이 존재하고 공적비용을 지 사금고처럼 사용하거나 이념적으로 지하고 같은 넘들만 중용하는 편파 인사하는 김명수 쓰레기 대법원장이 있는 사법부는 죽었다.그러니 거짓말이 법정에서 진실로 둔갑하는 엉터리 개판소가 된 것이다.이게 다 문재인 매국노 탓이다
bien
2023-05-03 10:57:18
으음~ 동규는 다음번에 재명이한테도 고함 한번 질러라. 시장님 호칭은 빼고.
G3를향해
2023-05-03 10:04:48
진실은 큰소리 칠 자격이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