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반 ~ 세달 정도된 발바리 믹스견이에요. 남아입니다
보호소에 갑자기 어린아이들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모두 입양갔어요
하지만 뒤늦게 들어온 이아인 아직 못갔어요.
굉장히 활발한 아이입니다
말티의 모습이 언뜻 보이는 요키에요.
여아이고 나이는 세살정도 된거같습니다
치와와 믹스 같아요. 남아입니다
나이는 다섯살 정도입니다.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아이이고 깔끔합니다
요키믹스입니다.
남아이고 아직 어려요. 두살정도?.. 실물이 아주 이뻐요. 하지만 많이 말랐어요
두살정도된 푸들 여아에요.
4키로정도 되는거 같아요
세살정도된 코카 여아에요.
코카답지않게 조용한 편입니다
나이가 좀 있는 페키에요.
남아입니다.
페키답게 굉장히 의젓합니다.
헛짖음 전혀 없어요.
세살 ~ 네살정도된 시추여아에요.
어느 못된 인간이 새끼만 빼고 버렸답니다
새끼 생각이 나는지 우울해합니다. 좋은 가정으로 입양가서 불행한 과거를 빨리 잊었으면 좋겠어요
동해시 보호소는 시보호소에요.
당연히 유기견들을 일정기간 보호하다가 계류기간이 끝나면 안락사 시킵니다.
현재 보호소가 포화상태라 얼마안있으면 안락사가 시행될거 같습니다
아픈곳 하나도 없고 아직 살날이 창창한 이아이들이 차가운 철창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입양문의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타 (033-530-2619), 또는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010-6372-0627)
출처: 강원도 유기동물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낚자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