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성일을 검색하여 보니...
결산의 날이 왔습니다.
22일은 검사 정용진을 퇴진 시키는 날입니다.
그렇다면 그간 우리가 보여준 국민의 힘을
다시한번 간추려 그릇에 담아야 합니다.
아래는 결과입니다.
15210회의 조회와 댓글 298개 그리고 추천 600개
우리는 이 기록을 남기고자 여기에 수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우경 배상
http://cafe.daum.net/henrythegreatgod
서울북부지방검찰청 2005형제38799호 정용진 검사님
국민여러분 저 방성일은 내 나라 국가권력인 사법부의 횡포에 모든것을 잃고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며 원통함을 호소합니다.
진실은 결단코 재략과 권력에 묻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리라고 배웠고 아직도 믿고싶습니다.
교보증권의 고객보호의무위반과
지점장 정순철의 범죄행위사실을 대 법원장님께 호소합니다.
사건번호 2007도 9004(대법원)
2007고단 2410(북부법원)
호소인 방 성 일
주민번호 590101-2323917
전화번호 011-345-8324
주소 중화동 백두산 찜질방
(2006년9월19일 강제집행으로 찜질방거주)
피고 정 순철(교보증권)
서울북부지방검찰청 2005형제38799호 정용진 검사님 왈
“너는 천만 원 손해 봐도 좋으니 거기앉아”
“방성일씨 지금 7시가 넘었는데 우리도 피곤하니 사실대로 합시다. 거짓말하고 그러면 내입에서 욕 나올 수도 있어요"
“돈 누가 찿았어요.” (저는 찾지 않았습니다.)
“너는 오늘 집에 못갈 수도 있어”
“이걸 콱 구속시켜 버릴까 ” (제가 왜 구속당해야 됩니까)
“니년이 잘못 했잖아 ” (제가 뭘 잘못 했습니까)
“니년이 사고팔고 다했고 돈도 니년이 찾아 섰으면서 돈 다 까먹으니 까 직원에게 뒤집어씌우는 거자나”
“너 애가 몇 살이냐” (스무 살입니다)
“애가 다 컸으니 구속돼도 되겠다.”
“야 이년아 너는 학교에서 도장을 아무에게나 맡겨도 된다고 배웠냐.”
검사님 증권사직원은 거래실적에 따라 진급도되고 수당도 나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검사는 정순철에게 “거래실적에 따라 진급도 되고 수당도 나옵니까?”
정순철은 “관계없습니다”.
“관계 없다잖아 이년아”
“너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 같다”
“너는 우리 회사와 인연이 없는 것 같다”(검찰이 회사 입니까)
“판사 앞에 가서 잘났다고 따지지 말고 고분고분하고 잘못했다고 빌 어 그러면 집행유예나 벌금형으로 끝날 것이야“.............
“판사는 검사보다 순하니까“ 등등.................
조사를 받으며 말을 한마디만 하면 욕이 나왔습니다.
조사를 다 마치고 제가 “검사님 저는 제 아들과 제 목숨을 걸고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 싸우겠습니다.”하였더니
검사왈 “야 이년아 이 세상에서 니년 편들어 줄 사람 아무도 없어 시끄러우니까 빨리 꺼져” 라고 하였습니다.
제 주장은 이 검사 국민이름으로 공직에서 몰아냅시다.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 용인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여러분께서는 어케 생각을 하시는지...요?
진정코 여러분께서는 정용진 검사를 어케 생각을 하시는지...요?
대법원장님 귀전
우리도 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인도의 석학 시인 타고르 님께서 일갈 하신
동방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대한으로....
보통 사람들인 우리들이 힘을 모아 아름답게~~~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와 관청피해자 모임,
사피자 모임, 사법정화위원회 위원 등등..
대리하여 작성자, 어우경 배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66521
첫댓글 야~~~ 작품이다...윗 넷티즌 댓글 298개...유경순 국장님의 축원...^*^
처음 1위로 만들기 위하여 갖은 궁리...분주하게 각 방을 방문 2시간...드디어 1위 등극...희열...맞을 보아본 분만 아십니다...그렇게 할 이유가 불량판사를 멸하는데 제일의 힘이 거기에 있답니다...그래서 연구를 한 것인데 그 이유와 가치를 정녕코 등한시....
항상 도전하시는 어우경님 존경합니다.
도전은 열정이다....열정은 곧 성공의 어머니다.
^*^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보통사람들이 부패를 응징하고 사회를 건전하게, 국가를 반석위에, 선을 이루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를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 튼튼하고 동방의 아름다운 한국을 구축해 가는 것입니다, 한 발짝 한 발짝 그런 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
조용한 새벽을 틈타 내일을 꿈꾼다. 미래는 거져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세상에는 꽁짜로 되는 것은 없다는 것....모두 내 탓이라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어우경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