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오자마자 여기 들어와서 글쓰기를 할려고 했는데,
안되더니(사실 어제 가입^^) 오늘하니깐 드디어 되네요..
여태까지 생활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기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많이 socking 했죠..gooood..하하.
대학 1학년 때 느껴보았던 기분도 들고, 암튼 무척 좋았죠.
어제 만나 봤던 분들 몇 되지 않지만, 차츰 더 많이 알게되면,
서먹한 감정은 없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용기 잃지 말고, 열씨미 해요..
- 17기 새내기 -
참고로, 5기 선배님 Jeff 가 있어서, 전 Jeffrey 로 바꿨음을 알려드립니다.
첫댓글 네~반가워요..17기 홧팅!!!
그 제프님이시구낭. ^^ 홧팅. ^^
아~ 담에 또뵈요~ ^^
제프오빠하고 엮이면 위험할텐데...오바클럽의 새로운 멤버?ㅋㅋㅋ
제프리님 화이팅~! 용기 안 잃을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