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 한 회 끝날때 마다 이거 뭐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싶을 정도로 짤 없이 주변인들을 다 사라지게 하네요. 어제는 세 자매의 큰 방패막이 되리라 생각했던 고모할머니가 살해 당하는 내용으로 끝이 났습니다.ㅎㅎ
그런데 이 드라마의 매력이 뭐냐 하면? 주인공 세자매들에게도 그다지 정이 안간다는 거에요 ㅋㅋ 솔직히 둘째 오인경(남지현)이 멈춰야 할 때 제대로 멈추었으면 고모 할머니가 죽는 일도 없었을거고 오인주(김고은)는 최도일(위하준)이 그 꽃 나한테 넘겨라고 했을 때 넘겼으면 고모 할머니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건데 이 자매들 참 진상들입니다 ㅋㅋ 셋째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지가 지발로 박재상(엄기준)과 원상아(엄지원) 의 인질이 되버리고 ㅎㅎ
통쾌한 복수 이런거 보다 그냥 박재상 아니 원상아 집안이 어떻게 무너지느냐 그걸 기다리며 보고 있는데 의외로 통쾌한 복수 따위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드라마 전개가 시원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과연 온갖 유튜버들의 추측대로 원상아가 악의 축일지 아니면 또다른 뭔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자현이 원상아라면 재밌겠네요. 죽기전 추자현이 성형외과에 간 점이나 너무 티가 난 타투가 있어서 본인 죽음에 대한 의심을 지운 점이나 김고은에 유독 호의를 베푼 점 등이 그렇구요. 이전에 추자현과 원상아가 베프였다니 원상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고 남편 또한 원상아 재력을 보고 결혼했지만 번번히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원상아를 추자현과 짜고 죽인 후 추자현 자살로 위장, 원상아로 성형 후 컴백이면 반전 완성인데 이렇게 되려면 원상아가 추자현 자살 당시 어디 외국 갔다 한참 후 복귀해야 되는거라 안되겠네요. 암튼 우영우 이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첫댓글 한창 힘들어할때 와이프가 조심스레 권해서 1-2회를 같이 봤는데 미드 같이 진행도 빠르고 주요인물들 팡팡 사라지길래
되게 특이하다 하다가
그후 나중에 한번에 보자하면서 이런저런 예상했는데 여지없이 틀렸군요
저는 나중에 김미숙이 반전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그렇다면 남지현소꼽친구 할아버지가 의외의 거물로 도와주지 않을까요?
저는 추자현이 살아있을것 같아요
또 여지없이 틀리겠죠? ㅎㅎ
저도 살아 있겠구나 했는데 이건 작가들의 트릭 같습니다. 애당초 오인주(김고은)가 사건에 휘말린 이유가 추자현과 700억 때문인데 추자현에 대한 복수극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을거 같긴 한데 또 모르죠 ㅎㅎ
추자현이 원상아라면 재밌겠네요. 죽기전 추자현이 성형외과에 간 점이나 너무 티가 난 타투가 있어서 본인 죽음에 대한 의심을 지운 점이나 김고은에 유독 호의를 베푼 점 등이 그렇구요. 이전에 추자현과 원상아가 베프였다니 원상아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고 남편 또한 원상아 재력을 보고 결혼했지만 번번히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원상아를 추자현과 짜고 죽인 후 추자현 자살로 위장, 원상아로 성형 후 컴백이면 반전 완성인데 이렇게 되려면 원상아가 추자현 자살 당시 어디 외국 갔다 한참 후 복귀해야 되는거라 안되겠네요. 암튼 우영우 이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올해 재밌는 드라마를 참 많이 보는 느낌인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네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연장선 같은 느낌이..
거기선 뜨거운 악마인데 여기서는 차가운 악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