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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 일수록 지적장애아 출생률 51%증가-정부는 다 알고 있었어
후암동쏘싸이어티 추천 3 조회 14,641 23.01.26 12:3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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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6 12:43

    첫댓글 시험관 한다고 했을때 저런 부작용 다 설명해주는지 의문이네.. 가뜩이나 임신,출산이 여자 몸 갈아서 하는건데 시험관까지 하면 산모랑 애한테도 안좋은데도 출산률 높이려고 쉬쉬 하는건가;

  • 23.01.26 13:15

    전혀 안해줌

  • 23.01.26 12:44

    내 친구들 보면 난임이면 최소 시험관까지는 할 생각하던데 이렇게 부작용이 크다고…?

  • 23.01.26 12:44

    ㅎ ㅓ..ㅋ 나라가 여자를 소모품으로 보네 ㄹㅇ

  • 23.01.26 13:08

    내가 그렇게 시험관 낳은 아이들 조금 부족하다고 얘기를 해도, 카도라라고 매도하더니 맞잖아 !!! 미쳐

  • 23.01.26 13:09

    간절해서 시험관 이해해 근데 30대중반인데, 나이 많다고 병원서 권유했다고 시험관 하는 사람도 엄청 많어
    20대인데도 아무생각없이 시험관하는 사람도 많고 답답하다


    그르넼ㅋㅋㅋㅋ 맞춤법 왜 죄 틀렸댘ㅋ

  • 23.01.26 13:08

    실험관 x 시험관 o

  • 23.01.26 12:45

    애초에 자연의 섭리라는 핑계로 결혼하는거면 임신도 자연 임신이 맞지..남자문제든 여자문제든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의 몸으로 강제로 주사맞고 애낳는게 태아한테 상식적으로 좋겠냐고..진짜 이기적인 행동임. 태어난 아이는 생각안하냐..

  • 23.01.26 12:46

    나 예전에 시험관 준비할때 이런거 관련 글 읽고 의사한테
    위험도 + 부작용 물어봤었는데
    그중에 제일 좋은 정자 골라서 하는거라 괜찮다고;;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자연임신은 안되는건가요..ㅣ;;
    결국 난 안했지만..
    이글도 정독해봐야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러게 감정호소, 셀쿠깨기 하지좀 않았으면

  • 23.01.26 12:51

    과학적인 사실인데 어쩌라는 ㅋㅋㅋㅋ 실험한 과학자들한테가서 머라하던지.....

  • 23.01.26 12:55

    맞아ㅋㅋㅋㅋㅋ 팩트인데 뭐가 너무하다는건지ㅋㅋ

  • 23.01.31 22:54

    본인은 아닌쪽 확률로 정상이지만, 본인이 정상이라도 높은 확률로 비정상일 수 있는데..

  • 애초에 도태된 정자인데 진짜...

  • 23.01.26 12:50

    쉬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추가로 이런 난임관련 시술도 기본교육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본다
    진짜 내 몸인데도 무지한 부분이 많아

  • 23.01.31 22:48

    222222222222222222222 사소하게 임신하면 머리카락 빠지는 것도.
    초등학교떄 보건교사가 성교육하면 ㅋㅋ 지아들 결혼,자녀 못가질까봐 남학생 부모님이 민원넣는일 없기를..

  • 23.01.26 12:52

    요즘 사회에 적응이 힘든 아이들 늘어나는 것도 관련이 있겠네…

  • 23.01.26 12:53

    9년차 유치원 교산데 9년 동안 쌍둥이들이 정-말 많아졌거든? 물어보면 다 시험관 아이들임.
    근데 진짜로 애들이 좀 떨어지고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특수 교육 받아야 하는 애들 진짜 많아졌어
    9년 전보다 훨씬~~~~!!
    자폐라던지 발달장애, 경계선 장애 있는 애들 짱 많아짐

  • 23.01.26 12:56

    간단히 생각해봐도 도태정자인데 꾸역꾸역 임신시킨단거자체가..
    부족한게 있을수밖에없지않나?

  • 23.01.26 13:05

    근데 여자쪽 문제로 시험관 하는 경우도 엄.. 청 많긴 해

  • 23.01.26 12:56

    냅둬 본인들은 과학의 선물이고 시험관이 더 똑똑하다고 믿고 있더만ㅋㅋ

  • 23.01.26 13:00

    ㄹㅇ 저거 사실이잖아...그리고 아이 문제 아니어도 난자채취하는 것도 여성한테 엄청 해로운 거 유명하잖아...이것도 많이 알려져야하는데 그냥 컨디션 난조로만 여기고 안알리는 거 진심 투명함

  • 당장에 출산이 이런건지 몰랐어요 알았으면 안 낳앗지 이러는말도 자주 듣잖아
    난임시술에 관한건 얼마나 알고 했겠어

  • 23.01.26 13:05

    이런것도 이런거지만 모체한테 안좋은 것도 문제잖아... 호르몬주사나 면역성 떨어뜨리는 주사도 맞는다던데..

  • 23.01.26 13:05

    내 친구도 어린이집 교사고 10년넘게 일하는 중인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애들 비율 엄청 늘었댔음...

  • 23.01.26 13:10

    시험관 힘든거 알아도 다 감수하고 하던데
    알아서 하겠지뭐

  • 무책임하고 징그러워…. 어떻게든 여자 착취하네

  • 23.01.26 13:13

    이기심이고 욕심이야

  • 23.01.26 13:13

    차라리 입양을 하지

  • 23.01.26 13:19

    과학적으로 인공수정하는건데 멀쩡할리가....
    간절히 원하는 맘이 더 커서 솔직히 다 흐린눈하는거지 몸에 안좋거나 자폐확률 올라가는거 어렴풋하게 다 느끼고있을듯

  • 23.01.26 13:17

    정말 아기캐리어였구나.. 본인몸이 얼마나 나빠지던지 태어난 아이가 건강한진 상관없고 쌍둥이 태어나면 성공이네...

  • 23.01.26 13:20

    요즘 시험관 때문에 쌍둥이 많아서 자임인지 인공인지 묻는다며...

  • 23.01.26 13:26

    시험관이 더 우수유전자라고 존나 당당하게 외치길래 아 그렇구나 했는데 걔한테 이 글 보여주면 반응 재밌겠네

  • 23.01.26 14:05

    요즘 스타필드나 가족들 많이 오는 곳 가면 쌍둥이 진짜 많아. 예전엔 쌍둥이 보기 진짜 힘들었는데. 그리고 인스타에 장애있는 아이의 엄마들이 피드 올리고 그러면 댓글에 같은 아픔 가진 부모들 엄청 많음.. 시험관때문인지 환경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이랑 많이 다른건 확실..

  • 23.01.26 14:04

    애초에 문제 없었으면 자임 됐겠지... 부작용 가득하고 여자는 암생길확률 엄청 높아지는데 핏줄이 뭐라고; 흐린눈 할 게 아니구만

  • 존나 짐승같음. 안되는걸 어떻게서든 억지로 꾸역꾸역. 입양을해 시발

  • 23.01.26 15:01

    내 핏줄 갖고싶은건 이해하는데... 태어날 아이를 위한건 아니란거네

  • 23.01.26 16:51

    애도 애인데 산모 발암확률이 확 올라간다니 다들 인지하고 하는걸까 싶어. 당장 내주변만해도 제법있는데 그냥 무탈하길 바랄뿐.

  • 23.01.26 18:49

    와.... 진짜ㅠㅠㅠㅠ 미쳤다

  • 23.01.26 22:37

    여자 몸에 안좋아
    호르몬은 진짜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님

  • 23.01.27 14:22

    와 미쳤다 진짜

  • 23.01.27 20:12

    솔직히 불구에 가까운 정자에 이상한 장치 달아서 난자에 수정시키는데 그 애가 정상적으로 태어난다는거부터 말도 안돼 난임부부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임이면 애 낳는건 포기해야된다 생각하거든 안되는걸 억지로 억지로해서 다른 것도 아니고 애를 가진다는게 내 생각엔 너무 기이하거든 여자 몸에도 저렇게 안좋은데 또 애는 뭔죄야

  • 23.01.27 22:55

    에고 난임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데.. 저렇게 태어날 아이가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 딩크가 나을듯해.. ㅠㅠ 안타깝다 과학이 발달해도 한계가 있네 역시.. 자연의 순리라는게 참

  • 23.01.31 21:25

    헛....잘 읽었어

  • 23.02.08 12:09

  • 몰랐던 사실 많이 알고가 글 써줘서 고마워

  • 24.08.28 00:08

    진짜 문제다….아이 낳는건 정말 부모 욕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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