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 | BUY(유지) | TP 18만원(유지) | 다올 음식료 이다연]
★ 4월 잠정 실적 Comment: 더욱 돋보일 이익 창출 능력
▶️ [4월 잠정 실적] 법인 합산 매출액 YoY +14.4%, 영업이익 YoY +10.1%, OPM 15.5% 기록. 명절 효과 소멸에도 중국/베트남 두 자릿수 성장 지속. 중국 법인 간식점 매출액은 전용 SKU 및 신제품 확대로 4월에도 YoY +43% 고성장 흐름 이어감. 이커머스 출고 역시 1-4월 각각 YoY +17%, +17%, +13%, +21% 증가. 베트남 법인은 시즌 한정 제품 출시 확대로 판매 호조를 이어갔으며, '26년 연간 성장률 목표 (YoY +15%) 달성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짐
▶️ [점진적 생산능력 확대] 주요 법인 내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 지속 관찰. 한국 법인은 연초부터 주요 제품 라인 증설 중이며, 중국 법인은 스윙칩 라인 가동률이 100%를 상회해 심양 공장 내 추가 라인 및 감자스낵 창고 증설 중. 베트남 법인은 '26년 하반기 하노이 신공장 완공에 따라 향후 명절 물량 대응이 보다 원활해질 것. 러시아 법인 전체 가동률은 여전히 100% 상회 중. '27년 하반기 트베리 신공장 가동과 함께 러시아 법인의 연결 실적 기여는 더욱 확대될 것
▶️ [투자의견]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부재료, 유틸리티 비용 상승은 업종 전반에 걸쳐 2분기부터 영향을 미칠 것. 실제로 동사의 4월 잠정 실적에서 베트남 법인 제조원가율 상승 (YoY +3.2%p)이 관찰됨. 반면 중국/러시아 법인의 제조원가율은 오히려 YoY 개선됐는데, 이는 생산량 증가 및 원부재료 구매처 다변화 효과에 따른 것. 또한, 전 법인에 걸친 채널 전용 SKU 확대로 유통사 대상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고, 신제품 기반 수요 촉진 전략 역시 유효한 상황. 동사는 과거 여러 대외 불확실성 국면 속에서도 견조한 이익 창출력을 입증해온 바 있어, 중동 전쟁 여파가 본격 반영되는 시점을 앞두고 이러한 체력이 더욱 돋보일 것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3YFZ5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