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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체감하는 변화가 있었다. 바로 유니폼이다. 기존 유니폼 오른팔 소매에는
'광주광역시'라는 이름과 함께 시의 로고가 패치로 붙여져 있었다. 하지만 행정 체
계가 개편됨에 따라 구단 법인명에도 변화가 생기자 이날 경기부터 선수단은 '전
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패치를 달고 뛰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 행정 체계 개편 초
기라 시의 공식 로고는 없는 상황이다. 결국 광주 구단은 공식 로고가 나오기 전
까지 임시로 글씨만 담겨 있는 패치를 활용하기로 했다.
다만 구단명 변경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아직 시 차원에서 구단명 변경에 대
한 공식 입장이 나온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에 등록된 건 '광주FC'라는 팀명이다. 시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라는 기존 브랜드 가치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구단은 "팀명은 향후 공론화
를 거쳐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전남은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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