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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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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까짓거, 마음만 편하다면야~ / 야
좋아요 추천 2 조회 93 22.11.20 04: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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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0 05:40

    첫댓글 마음의 자유천지??
    아하...
    어릴 적에 제목도 모르고
    따라서 부르던 노래인데...??
    ''내 노래~곡조따라~참새도 운다''
    3절까지 있군요
    이 방창만가수?
    경산출신이군요
    남매저수지에 노랫비가 있네요
    가까운 곳인데...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

  • 작성자 22.11.20 06:50


    ㅎ 배울 걸 배우셔야지요.
    마당쇠 하루만에
    정신이 혼미해지 ㅋㅋㅋ

    방운아 1950년, 60년대 시끄러웠지요.
    ㅎ 경산 다녀오시어
    인증샽 보고서 제출 하시라요.

    오늘도
    별2님,
    마음의 자유천지~~~!!!

  • 22.11.20 06:55

    @좋아요 동네 형들이 부르던
    이 노래가
    가사와 곡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경산에 가면??
    꼭 다녀올게요...ㅎ
    토요일날
    그곳을 지나서 갑니다~^^

  • 작성자 22.11.20 07:04

    @벼 리 1950년대 새신랑 장가가면
    메달리고 터지고
    노래하던
    그 시절 그 노래~...

    스쳐 지나가는 절호의 기회가 있으시다.
    거 둏지요
    굳 아이디어 입니다.

  • 22.11.20 07:48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 들어봐야겠어요
    덕분에 1950년대로 여행을 떠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0 07:53


    구석 구석
    지나간 이야기를
    다 알 수야 없지요.

    마음의 자유천지
    이런 세상을 상징하는 말과 표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22.11.20 09:17

    전쟁이 끝났지만 많은 것을 잃은 우리국민은 그냥 허탈함 뿐이였는데...
    그래도 마음의 자유를 느끼며 빈곤했던 그 시절을 벗어나는데 좋은 역할이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방운아의 맑고 낭랑한 음색이 돋보입니다.

  • 작성자 22.11.20 09:36


    시절 따라
    인연 따라 가락에는 사연이 있네요.

    마당쇠 ㅎ 수고 하셨습니다.

  • 22.11.20 11:51

    백금에 보석놓은 ~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 보는 곡 입니다

  • 작성자 22.11.20 12:40


    그게 마음의 자유천지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것일 겁니다.

  • 22.11.20 19:39

    좋아요님은
    오래된 노래를 어찌 이리 잘 아실까요?
    그쪽 방면 일 하시나요?
    신기~신기~ㅎ

    편안한 시간요~^^

  • 작성자 22.11.21 04:34


    신기 ㅎ
    그렇게 불린 해초가 있었는디 ㅎ

    그쪽에서 일하고 노는 사람들보다도
    더 마니 안다고 사람들이 그러데요만...

    저가 즐어본 옛 가요들을
    마니 기억하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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