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초중고 시절 학생들이 많이 낚였던 급식메뉴 갑

[(본인 닉네임)_]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_

돼지고기 탕수육인 줄 알았는데 버섯 탕수

양념치킨인 줄 알았는데 코다리강정

[완료10]

버섯탕수라도 좋았어..뭐라도 튀겨서 좀 주라....

[스타크샌즈]

둘다 진짜 좋아했는데ㅠ

[누나사천만땡겨주세요]

어렸을때도 코다리 진짜 좋아했는데…다들 싫어해서 내가 다 먹었어

[움족움족]

버섯탕수 진짜 사랑해요

[Aksows]

코다리 받고 음~ 닭강정~ 하고 씹으면 까시 ㅈㄹ 많아서 열받아ㅠ

[무지개샤워]

코다리 부들부들...

[별자리를이어]

버섯탕수좋아.. 코다리는 힘들어...

[꾀꼬리 목소리]

코다리에게 실망하고 실망하고 또 실망하고

[다들미안]

내 인생에 코다리는 학교시절에 다 먹었음 졸업 이후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

[리트최고점자]

고갈비도 있음 ㅋㅋㅋㅋㅋ 고등어갈비ㅋㅋ

[zzoaowq]

둘다 존맛인디!!

[얌얌냠냠얌냠]

둘다 조아

[예지님이다]

솔직히 급식이라 별로였지 지금 사먹으면 맛있어

[둥두루둥두두루루]

버섯탕수는 맛까지 속임 맛있어

[나시고랭밥]

버섯탕수는 좋은데 코다리는 진짜 급식실에서 아웃시키고 싶음

[크로커스]

코다리강정은 많이 먹었는데 버섯탕수는 못먹어봄

[ㅁㅍㅈㅎㅇㄹ]

받고 쫄면인줄 알앗는데 곤약

[사소한것에행복한여시]

진짜 둘 다 개 싫었어 지금도 싫어ㅠㅠㅠ 코다리 진짜 개짱남 양념치킨 인 척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 (개초딩입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