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대한 묵상 / 정연복
눈부시게 피어 있는
꽃 앞에서 나는 슬프다
잠시 있다가는
스러질 꽃이기에.
한철 살다 가는
꽃을 보면 기쁘다
내년이면
다시 찾아올 꽃이기에.
피는 것과 지는 것
생명의 빛과 그림자가
한 동전의 양면인 걸
이젠 좀 알겠다.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하루에 33건 이상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하루에 33건 이상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