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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52. 남. 전 동아일보 프랑스특파원)
남미영(63. 여. 한국독서교육개발위원장) 류정선(58. 남. 전 제주지방경찰청장) 오윤경(36. 여. ‘화현’ 법무법인 변호사) 유현숙(30. 여. 학부모정보감시단 기획부장) 정동배(40. 남. 한국게임학회 상임이사) 최성희(62. 남. 연합뉴스 기획위원) 홍태식(58. 남.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황이남(58. 남. 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
청문회라도 해서 각 위원의 임명 이유와 과정을 공개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
9명 평균 나이 50.78세.
아싸!!!!!!
이제 정발기대하기는 더더욱 힘들어 지겠군...................
ps) 근데 정동배씨는 이쪽 분야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인데.....
게임학회도 상당히 널리 알려지고 영향력 있는 단체고... (엄연히 사단법인임)
이 글을 쓴 사람이 잘 몰랐던 모양.
첫댓글 ........................................................................
여태까지 미연시 정발 2번 됐었잖소........ 19금 무삭제 판으로...... (둘다 한정판 소유..... 퍽.) 이런건 사줘야 앞으로 계속 정발할 것이라며 사고싶지 않았으나(정말?) 피눈물을 머금고(진짜?) 한정판을 구매.........................(실상은 0.5초 생각하고 예약 주문.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