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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운동회가 시끄러워도 참아야 하는 이유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2674731
'쾌적한 환경' 권리 무제한 아냐
서로 배려하고 고마워했으면…
장보은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난주에 초등생 아이의 체육대회가 있었다. 장애물 달리기, 공굴리기에 이어 줄다리기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그만이었지만, 체육대회의 꽃은 역시 계주. 아이들은 물론 구경 온 어른들도 목소리를 높이며 응원에 열을 올렸다. 마지막 주자가 뛰기 시작하자 모든 선수가 함께 돌며 힘을 실어줬고, 운동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과 함께 청팀 선수가 결승점을 먼저 통과했다. 한참 즐거워하고 있던 그때, 한 학부모가 “이러다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오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 1년에 하루 체육대회 날인데 설마 그러겠나 싶었지만, 요즘 이런 민원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한다. 안 그래도 올해는 안전사고를 이유로 현장체험학습도 가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한 마당에, 이러다 아이들의 학창시절 추억이 하나둘 다 사라질까 봐 걱정이다.
물론 ‘좀 조용히 해 달라’는 이웃 주민들의 요구가 틀렸다는 것은 아니다.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는 점은 헌법에도 명시돼 있는 바, 소음은 분명 우리의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그렇지만 이처럼 조용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무한정하다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상, 어느 정도의 생활방해는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해결 방안의 기본적인 원칙은 민법 제217조에서 찾을 수 있다. 민법 제217조는 원래 인접한 토지 소유자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조문으로 매연, 열기, 음향, 먼지 등이 이웃 토지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 이것이 통상의 용도에 비춰 적당한지를 살펴본다. 만일 이를 넘는 것이라면 이웃 토지의 사용을 방해하거나 이웃 거주자의 생활에 고통을 주지 않도록 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그런 한계를 넘지 않는 정도라면 오히려 이웃 거주자에게 이를 인용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종합병원 근처에 있는 주택에서 응급실과 영안실이 바로 내려다보이고, 유족 울음소리나 구급차 경음이 그대로 들린다면 어떨까. 대법원은 종합병원을 운영할 때는 위와 같은 소음이 인근에 전파되지 않도록 하거나 사회관념상 참을 수 있을 정도로 줄이는 조치를 하고 사체나 중상해를 입은 사람이 운반될 때 노출되지 않도록 해서 인근 거주자의 평온한 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 정도는 이른바 ‘참을 한도’를 넘었다고 본 것이다.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참아야 하는 걸까. 이는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침해되는 권리나 이익의 성질과 침해 정도, 침해행위의 공공성 정도, 지역 환경의 특수성, 침해 방지 또는 경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 사건마다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다.
아이들의 운동회를 생각해 보자. 매일같이 확성기를 사용해 큰 소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모처럼 운동회를 하는 것이라면 침해 정도가 아주 크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더욱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의무이고, 아이들에게는 이런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므로 운동회가 가지는 공공성의 정도도 크다. 또한 학교 인근 주민이라면 운동회를 충분히 예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운동회 때문에 평온한 삶에 방해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인으로 키워내는 것은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운동회를 하고, 소풍을 가는 자연스러운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를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고마워했으면 좋겠다.
장보은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스마트폰이 삼켜버린 어린 시절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4/26/AE6JGHCVLNCDBKR4H3JPY7OF6I/
Buggles 'Video Killed the Radio Star' (1980)
Buggles ‘Video Killed the Radio Star’ (1980)
1981년 8월 1일 자정 1분, 미국의 케이블 음악 채널 MTV가 개국했다. 역사적인 첫 방송곡은 영국 뉴웨이브 듀오 버글스의 ‘Video Killed the Radio Star’였다. 라디오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 눈으로 보는 음악의 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하는 곡으로 이보다 적절한 선택은 없었다. 그로부터 44년 뒤인 2025년 12월 31일, 유튜브와 스트리밍에 밀려 문을 닫는 영국 MTV가 마지막으로 내보낸 곡 역시 같은 노래였다. 개국의 첫 음표가 폐국의 마지막 음표가 된 것이다.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고, 이번에는 인터넷이 비디오 스타를 죽였다.
살육의 연쇄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인터넷을 집어삼킨 스마트폰은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죽이고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남쪽 해안, 인구 2만2000명의 작은 마을 그레이스톤스. 2023년 이 마을의 학부모와 교장들은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즉 12세가 되기 전까지는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겠다는 것. 놀라운 것은 학부모 70%가 서명했다는 사실이다. 법도 아니고 벌칙도 없는, 순전한 공동체의 약속이었다.
버글스의 노래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들은 당신의 두 번째 교향곡을 가로챘지/ 기계와 새로운 기술로 다시 쓰면서(They took the credit for your second symphony/ Rewritten by machine and new technology).” 1979년에 쓰인 가사가 생성형 AI가 인간의 창작을 흡수하는 2020년대를 정확히 겨냥했다. 그리고 후렴의 저 유명한 구절. “우리는 되감을 수 없어,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까(We can’t rewind, we’ve gone too far).” 기술 문명은 언제나 이렇게 속삭여왔다. 되돌아갈 수 없다고, 이미 너무 멀리 왔다고.
그레이스톤스 주민들은 그 속삭임을 거부했다. 그들이 내건 슬로건은 아프리카 속담에서 빌려온 것이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알고리즘은 마을이 될 수 없다. 이 마을이 되감기를 시도한 방법은 첨단 기술이 아니라 가장 오래된 인간의 방식이었다.
강헌 음악평론가
빛명상
총명과 지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6
1 부모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녀의 동심이 멍들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유를 가져라.
2 ‘감사’는 총명과 지혜를 담는 내면의 그릇을 키워준다. 단, 지금의 나를 존재하게 하는 근원에 대한 감사여야 한다.
3 빛명상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 행동 습관 변화, 학습능력 및 적성, 소질의 개발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다 모여 아이의 운명 자체가 전환된다.
4 상상력과 창의력은 미래 인재의 가장 큰 조건이다. 이는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의 동심에 숨어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빛명상을 통해 끌어올려보라.
5 통찰력, 부족한 2%를 채우는 지혜로운 사고는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이다. 꾸준한 빛명상을 통해 아이들의 직관력, 지혜를 향상 시켜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0쇄 기념판 발행
2025년 6월 27일 초판 51쇄 발행 P. 164
행복마에스트로
빛명상으로 밝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1)
출처 ; https://cafe.daum.net/webucs/DJ17/473
빛명상으로 밝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2)
https://cafe.daum.net/webucs/DJ17/474
미래 인재의
조건
① 동심,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정작 자식을 어떤 길로 이끌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해서는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한국의 부모들은 오로지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학력 인플레 시대에 접어든 이상 학벌만으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갖추는 시기는 지났다.
미래의 인재는 어떤 분야에서건,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것, 희소성이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은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순수한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일깨워준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이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이 곧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 된다.
따라서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②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은 통찰력을 가진 직관, 순간의 지혜로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서,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 상황에 꼭 들어맞는 묘수, 혜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노력과 성실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 감각이 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따라서 이 감각은 미래 사회 인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조금 더디 가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교육이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백년, 이백 년 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러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본다. 빛VIIT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지금 그 출발점에서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수에 지나지 않지만, 이 씨앗이 훗날 큰 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 할 그날을 선명히 그려본다. 그때가 되면 빛VIIT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유 또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제 보다 많은 어린 생명들이 빛VIIT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이 힘을 펼쳐 보낸다. 더불어 이 글을 통해 특별히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은 물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주역, 새 생명들에게도 무한한 축복과 함께 총명과 창의의 힘, 빛VIIT을 보낸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0쇄 기념판 발행
2025년 6월 27일 초판 51쇄 발행 P. 161-163
동심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스스로 일깨운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창의력은 곧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다.
동심 춘산동취春山童趣 동심으로 만나는 행복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66-267
100배의 위력
뉴욕의 베스 이스라엘 병원 연구 결과가
포브스지 건강 기사에 실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고
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6시간의 수면보다 15분의 명상이 효과적이라고.
빛명상 3분이면
일반 명상보다 100배의 강력한 위력이 있다.
우주의힘인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94
빛터에서 빛명상 중인 청소년들
100배의 위력 빛명상 우주의 힘 다송명茶松銘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빛명상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동심이 살아나는 세상
우리자녀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안전사고나 민원 때문에 수학여행, 소풍, 운동회가 민원으로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
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영상을 보고 공감했습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살려줄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3분이면 일반 명상보다 100배의 강력한 위력이 있다.
우주의 힘인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빛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AI시대이기에 더욱 독서가 요구됩니다. 문해력이 있어야 질문을 바르게 하죠.
빛명상으로 시작과 마무리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