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내요 4대강 전에도 독일 예를 들면서 그렇게 반대여론도 심했는 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예상대로... 결과도 명백한데 해처먹은 놈들은 다 튀었고
이건머 경제활성화로 추진한 토목사업도 아니고 건설사들 수명연장만 시켜줬는 데 시작할때부터 다 알던 사항이 아니었는 지 거기에 앞장서서 4대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지식인들은 지금 죄다 머하고 있는 건지 교수 타이틀 달고 조잘조잘 잘도 떠들더만...
이명박 정권 여파가 아직도 심한게 4대강 자원외교 하면서 날아가버린 돈이 대체 얼마임 웃기는 건 이걸 빌미로 적자가 심하다며 민영화를 추진하는 근거로 내세움 현정부가 부자감세하며 돈이 좀 말랐지만 핵심은 저 때 쏟아부은 여파가 크죠 결론적으로 현재 각종 세금 쳐 올리는 근본원인인데...
정책을 안보고 감정으로 투표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2번의 대통령들이 잘 보여주고 있지만 투표한 놈들은 느끼지도 못하지... 제대로 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만 미칠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