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기대가 되고 신나기보다는 오히려 부담되고 걱정스러운 말씀입니다. 아직도 내게는 뽕나무를 뿌리째 뽑아 바다에 옮겨 심을 겨자씨 크기의 믿음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또 여기서는 믿음이 뭘까요?
첫댓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기대가 되고 신나기보다는 오히려 부담되고 걱정스러운 말씀입니다. 아직도 내게는 뽕나무를 뿌리째 뽑아 바다에 옮겨 심을 겨자씨 크기의 믿음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또 여기서는 믿음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