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업보를 너무 판타지적으로 생각하더라.. 그냥 원인과 결과인건데... 고통받는 형태도 여럿이라 우리가 악인이 고통받는지 어떤지도 잘 못알아챌때도 있고... 태생적으로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분란 속에서 죽을때까지 들들 볶일 것이고 어떻게든 안정적인 걸 원하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난 인생으로 자신을 이끌지 않아서 그저 순탄하게 잘 살것이고... 내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주변 인물이 거지같으면 내가 고통받을수도 있는건데 그건 그냥 잠시 휘말린거고 어차피 내가 나에게 고통 준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는 맘을 가지는게 고통을 준 그 사람에겐 더 안좋은거라...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바뀌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들이 업보 그 자체다 이거지..
꼭 있다고 믿음 카르마는 무조건 현생에서 되돌려 받는 게 아니야 그게 이번 생 일 수도 있지만 다음 생에 되돌려 받을 수 있는거지 내가 이유없이 삶이 굴곡이 생기거나 ㅈ같아 지는건 전생의 내가 크게 잘못 했던 일이 있었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번 생에선 선하게 살려고 노력중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반드시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야
윤회해보고 대답할래
있다고 생각 다음생애 본인이든 자식이든 돌아가게 되어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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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생각하고 믿고싶음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맘편함ㅎ
난 착하게 살래~~~
난 있다고생각함 실제로 본적도 있고...남한테 나쁘게 구는 사람은 한명한테만 그러고 다니는게 아니기때문에 당장은 빠져나가는것 같아도 언젠가는 몰아서 몰매맞더라 모난돌이 정맞는다는게 ㄹㅇ임
사람들은 업보를 너무 판타지적으로 생각하더라.. 그냥 원인과 결과인건데... 고통받는 형태도 여럿이라 우리가 악인이 고통받는지 어떤지도 잘 못알아챌때도 있고... 태생적으로 싸우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분란 속에서 죽을때까지 들들 볶일 것이고 어떻게든 안정적인 걸 원하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난 인생으로 자신을 이끌지 않아서 그저 순탄하게 잘 살것이고... 내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주변 인물이 거지같으면 내가 고통받을수도 있는건데 그건 그냥 잠시 휘말린거고 어차피 내가 나에게 고통 준 사람을 나쁘게 생각하는 맘을 가지는게 고통을 준 그 사람에겐 더 안좋은거라...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바뀌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들이 업보 그 자체다 이거지..
굿
이거다
카르마는 꼭 현생에만 있는 건 아녀
있어야 해 어떤식으로든 돌려받아라 ㅎ
있어야지... 삶이 지옥같아 졌으면 좋겠어
있었으면 좋겠어 진짜 제발 동물학대 한 놈들 .. 편하게 안 살아갔으면 ..
있어야하는데 없는거같아.. 전두환이 그렇게 오래 살다 가는거보면 ㅅㅂ
없어
없다
절대 없어 그 다음 생에서 받으면 무슨 소용임 ㅅㅂ 절대 없는데 진짜 있어야돼
무조건 있는 것 같음ㅋㅋㅋ그 사람이 안 받더라도 그 자식이 받는 것 같더라…근데 부모가 되면 자기 자식이 고통 받는 게 더 괴롭다고 하니까…
없음… 운좋게 업조빔 사례가 있지만 대부분 없음
있다고 생각해...
무조건 존재함 내 삶에는 무조건 존재해! 고로 나는 착하게 살거임
있
무조건 있어
꼭 있어야한다 생각함... 그러지 않으면 억울해서 못 살아
나 어릴때 나때린놈네 엄마가 나 찾아와서 니는 나중에 우리아들같은놈한테 맞고살거라고 호언장담하더만 지금 치매끼 살짝돌고 집에서 아들 한테 뒤지게 맞고산다고함. 오줌똥 못가린다고. 친모한테 이년저년하면서 뒤지게 때린다던데..
난 믿어.
애초에 카르마라는 게 옛날 계급사회 때 네가 잘못해서 천민으로 사는거다라는 걸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라… 안믿고, 나쁜일은 그냥 일어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함. 어느무엇도 좋은것만 100을 소유할 수 없듯이
있다고 믿게끔 한 상위지배층의 세뇌가 평민들을 수천년동안 교화시킨거지
있다고 믿고싶어 없다면 너무하잖아
없다 ㅅㅂ ㅈ같은 세상
없더라도 있다고 믿고 살아야 나라도 좀 선하게 살기위해 노력할 수 있는것같아
있
백퍼 존재함 나 내가 잘못한거 다 다시 돌려받았어
난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카르마만큼
착하게 산사람은 꼭 그 복을 받는다 그것도 믿음
잇음
꼭 있다고 믿음 카르마는 무조건 현생에서 되돌려 받는 게 아니야 그게 이번 생 일 수도 있지만 다음 생에 되돌려 받을 수 있는거지 내가 이유없이 삶이 굴곡이 생기거나 ㅈ같아 지는건 전생의 내가 크게 잘못 했던 일이 있었을꺼라고 생각하고 이번 생에선 선하게 살려고 노력중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반드시 내 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야
카르마가 있다고 믿는 사람에겐 모든 현상이 카르마로 투영되니까, 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비슷한 사례들만 찾아나서며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겠지.
세상에 진리는 없어.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이 나에게 진리가 될 뿐. 그래서 나는 카르마 믿지 않아.
나라는 존재를 어디까지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카르마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진짜 딱 나 하나로만 국한시키면 업보빔을 안맞을수도 있겠지만 가족, 사회로 확장시키면 나쁜짓은 어떻게든 나쁜 결과로 부메랑처럼 돌아옴
없 ~
없어 더 잘살더라
있는거같아
있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