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뚜벅뚜벅cho)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26 방송편
여기 나오는 세명 모두 미슐랭 1스타 이탈리아 셰프들
(그중 한명은 마스터셰프 심사위원)
숙소 앞에서 우연히 한국여행 계획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해녀들을 발견해서 신남
말예쁘게 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유교장착
마담~ 하면서 한국말로 깍듯하게 인사하는 셰프들
해녀 할머님들 : 미국에는 해녀 없어~~!?
쏟아지는 한국말에 당황했지만 번역앱으로 인터뷰 시도
바다근처까지 가서 걱정해주는 이탈리아 셰프들ㅠ 쏘서윗
그리고 셰프들 인스타에 올라온 같이 찍은 사진.. ㅠㅠ
첫댓글 너무좋다 ㅠㅠㅠㅠㅠ
해녀 짱
시진 넘 이뿐데ㅔㅔ 니꼴라
머야 멘트 감동 ㅠ 해녀님들 물질 항상 무사하시고 건강하세요 니부장도 화이팅~~!
싀발 감동 ㅠ
사진 진짜 잘찍었다!! 햇빛이랑 구도랑 해녀님들이랑 완벽해!!!
이분들 뭔가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하고 너무 보기 좋더라- 쉐프들이라 음식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켜보고 음미하고 하는게 멋져보엿음
눈물나
멋져ㅠ 감동이야
와 사진 잘찍었어
ㅠㅠ진짜 감동
근데 진짜 공사장 안전 생각한는것 만큼 해녀 안전장비도 필요할것같아…ㅠㅠ
감동적이야 ㅠㅠㅠㅠㅠ
슈퍼우먼들 오는것 같다는 말이 ㄹㅇ 감동이었음. 계탄 덕후들 마냥 졸졸 쫓아다니곸ㅋ
뭔데 왜 나 울컥..ㅠ
외 감동이야 ㅠㅠㅠ
해녀마담❤️
울컥ㅠㅠ
이번편 너무 재밋어
해녀분들 진짜 대단해... 저 쉐프들도 진심으로 존중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아 눈물나 너무예쁜 웃음
울컥한다
해녀분들 멋있어 존중하는 여행객들도 멋있구먼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항상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사진도잘찍었어 해녀할머님들...❤️
숨비소리도 진짜 신기하던데!! 물질하면 목이마르고짜서 수박에 된장찍어서 드신다더라
나만 울컥하는 게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