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원상(아주대-광주fc유력)-공격쪽 유틸리티 자원.주로 좌측 윙플레이를 함.이미 각급 연령대 대표를 거치며 축구전문가,팬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자원
2.정우영(바이언)-역쉬 공격쪽 유틸리티자원.주로 우측 윙플레이를함.뮌헨 유스7번을 달 정도로 팀에서 밀어주고 키우고있음.안첼로티가 스카웃에 관여할 정도로 슈퍼탈렌트
3.이강인(박쥐군단)-슛돌이 출신으로 일찌감치 가족과 함께 스페인에 넘어가 각급 연령별 팀을 월반하며 성장중.
포지션은 중미,공미,윙,최전방톱까지 두루 볼 수 있음.
최근 1군 데뷔까지 마침
4.전세진(수원 블루윙즈)-psv입단테스트 실패로 더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명문 수원에 입단하며 재능을 뽐내는중.주포는 좌우 윙플.
5.조영욱(서울)-청대시절 3살 월반하며 형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임. 몸싸움,스크린플레이에 능함.슛도 준수
주포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혹은 투톱 중 1.
첫댓글 전세진 선수는 아직 조영욱에 못미치는것가던데 요즘 선발로 잘나오고 있나요?
최근 못나오고 있네요
조영욱이 톱으로써 성장하기를 바랬는데 요즘 서울에서 윙포로 나오죠??
원톱 할만한 자원은 혹시 있을까요?
도쿄때 2,3선은 꽤나 풍부하고 거기에 권창훈까지 와카 쓰면 미들은 역대급일거 같은데 톱이나 수비쪽이 궁금하네요 ㅎ
저번에 보니 서울에서 계속 공미로 나오던데요. 처진 스트라이커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