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리 위트웰 外] 독점: 맨유, '리즈 GK' 칼 달로우 FA 영입 근접 ··· 알타이 바인디르 대체자|작성자 carras16
by Laurie Whitwell and Patrick Boyland, The Athleti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칼 달로우(35세)의 FA 영입을 완료하는 데 근접했다.
아직 세부적으로 조율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 있지만, 유나이티드는 달로우를 영입하는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알타이 바인디르가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가오는 시즌 세너 라먼스를 받쳐줄 선수가 필요하다.
지난달 The Athletic은 유나이티드가 달로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그는 이번 여름 FA 신분이다. 그는 리오 퍼디난드, 고든 맥퀸, 그리고 앨런 스미스를 포함해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소수의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에버튼 역시 달로우 영입을 모색한 바 있다. 그는 웨일스 대표팀 소속으로 15경기에 출전했다. 유나이티드의 다른 선택지는 현재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계약기간이 2년 남은 샘 존스톤이었다. 존스톤(33세)은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선수 커리어를 시작했다.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나서는 구단 상황에 맞춰 라먼스의 성장을 돕고 필요시 로테이션을 소화할,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홈그로운 자격을 갖춘 골키퍼를 원해왔다.
달로우는 2025-26 시즌 여름 이적생인 루카스 페리를 밀어내고 리즈의 1순위 골키퍼 자리를 꿰찼으며, 1월 중순부터 시즌 말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리즈는 당시 17경기에서 단 4패만을 기록했고,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이끄는 리즈는 14위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1월 골키퍼 교체를 단행할 당시, 파르케 감독은 페리가 "아마도 우리가 기대했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선수를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4-25 시즌 리즈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할 당시 리즈의 막판 7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달로우를 "지난 시즌 우리에게 환상적이었던, 매우 믿음직하고 탄탄한 골키퍼"라고 덧붙였다.
달로우는 2023년 3년 계약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로 38경기에 출전했다. 커리어 초창기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111경기를 소화했고 뉴캐슬에서 9년을 보내며 100경기레 출전한 뒤 리즈에 합류했다.
유나이티드는 2025년 9월 로얄 앤트워프 소속이던 라먼스를 1순위 골키퍼로 낙점했다. 당시 €21m + €4m의 이적료로 라먼스를 영입했다.
안드레 오나나는 2025-26 시즌을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임대로 보냈으며, 바인디르는 라먼스에 밀려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다.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재임대에 합의한 상황이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훌륭한 임대를 보내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라덱 비텍은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정기적인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임대 혹은 완전이적으로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톰 히튼(40세)은 유나이티드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훈련에 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3세 더못 미는 지난주 2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골키퍼진의 귀중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