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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뉴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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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알고있는 어류는 3%밖에안됨
-아기들은 태어나고나서 처음 말하기 전까지 전생을 기억함. 옹알이를 하는것은 전생을 말하는것.
-지금 우리 부모님은 전생에 나한테 죄를 많이 지어서 현재 그걸 갚아주기 위해서 부모가 된거.
-우리가 죽으면 강을 건너게 되는데, 그 강을 건널때 목이 타는 듯이 마르다고 함.
그래서 사람들이 그 강의 물을 마시는 데 그러면 자기 삶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림.
어떤 사람은 자기가 그 물을 안마셔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함.
- 런던에서 5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남자가 당시 그 모습 그대로인채 발견되었다. 남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2층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가는 버튼을 발견했다고. 호기심이 생긴 그는 버튼을 눌렀고, 밖에 나와보니 5년이 지나 있었다고 한다. 그 빌딩은 남자가 사라진 후 5년 뒤, 3층으로 개축된 상태였다.
-한 부부가 있었는데 전쟁이 나서 남편이 전쟁터에 나가면서 꼭 돌아오라면서 기다리라고했음.
근데 전사해버리고 말았는데, 몇십년 뒤에 그 동네에 한 아이가 태어나더니 5살이 되어서 자기는
결혼한 여자가 있다며 할머니가 된 여자를 찾아감.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꿈에서 아무것도 보이지가않음.
왜냐하면 보는것에 대한 기억이 없기때문에....
-사실 현재라는 건 존재하지않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순간에도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있고
내가 눈을 깜빡인 2초 전 도 과거.
-북 극과 남극. 지구의 양쪽 맨 꼭대기에 다른세계로 들어가는 비밀문이 있는거. 그래서 극지방을 죽을정도로 춥게해놓은거래요 어떤 글에서 읽었는데, 정말 오래전에 우연히 한 탐험가가 거기에 실수로 들어갔었데요. 그런데 그곳 사람들은 키가 4m가 넘고 사람얼굴형인데 조금 흉측하게 생겼데요(나비족이겠네요)
-셰익스피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셰
익스피어할때 셰익은(Shakes peare) 즉 창을 흔들다란 뜻인데 이것을 모양으로 그려본다면 어느 귀족가문의 표시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배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갑자기 여행을 떠나게되어 그많은 작품을 써왔을까? 또 셰익스피어의 생애는 의문투성이
이며 유년기의 기록이 없다. 그의 묘비에는 “여기 덮인 흙을 파헤치지 마시오 / 이 돌을 건드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 이 뼈를 옮기는 자에게는 저주가 있으리라.” 라고 새겨져있다.
-실화-
전에 학원에 다니던 나이든 선생님 친구가 박정희대통령때 인력수출을 당해서 외국에서 일하다 나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지금은 고위간부가 되었다는데 2년전쯤 한국에와서 학원썜이랑 얘기를하는데......
"나사에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것들을해 " 라고 해서 학원쌤이 "뭐? 유에프오?외계인?타임머신?뭐이런거?" 이러니까
그 친구가 "그건 니가 이미 상상하고 있는거잖아." 라고 했다고함.
-예전에 미스테리방에 올라온건데 쭉빵분 지인이셨나? 자살하려고 뛰어내렸는데 진짜 거짓말안치고 어릴때 엄마가 주신 껌조각 향기까지 스쳐지나간데요... 사셨다고 하네영
-삼국시대 때 신라 근처에 소규모의 여자들만 사는 나라가 있었다고함.
그 여자들은 어떤 요새 같은곳에 들어가서 자기들끼리만 살았는데, 몇개의 유적들도 남아있다고함.
-일본에 어떤 재해기념관에는 이상한 안내문이있대요.
보통 안내문은 사진찍지마세요 만지지마세요 뛰어다니지마세요 등이 있는데
그 기념관엔 ' 누가 말을 걸어도 뒤돌아보지마세요 ' 라고되어있다고함.
-고래와 하마의 조상은 같다
-사람은 원래 공기 없이 살 수 있는데 공기에 중독되서 지금은 공기 없이는 못사는것이라는 이론이 있음.
-어떤 과학자가 햇빛만으로 살 수 있는 약을 발명했대요.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 약을 먹고 점점 움직이지않으며 햇빛만 바라보면서 살았지요. 그들을 우리는 식물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책에 나온거)
-우리가 일어나서 기억하는 꿈은 꿈에서 깨기 30초전.
-거울속의 내 모습에 눈 맞추면서 넌 누구야? 이렇게 계속 물어보면 미친대요.
-2 차 세계대전이였나.. 1차 세계대전이였나 아무튼 당시 독일에서 일본의 마루타처럼 인체실험을 했는데... 사람 머리를 열면.... 뇌가 있는데 그 뇌 겉에는 회색의 막같은게 있는데 그 막을 걷어내고 뇌를 검사하다보면 그 막이 다시 생기고, 그래서 다시 걷어내고, 그러면 다시 생기고.. 이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니깐 뇌가 사라졌다고.......
-지금 우리가 보는 달은 과거의 달... 별도...
-프랑스 시민혁명이 명예혁명인 것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 피한방울 흘리지 않은 이유가 귀족들을 전부 죽였기 때문이라고함. 모순......
- 링컨과 케네디의 절묘한 공톰점들칰치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 링컨은 18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히고,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령에 뽑혔다.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는 둘 다 알파벳 일곱 글자로 되어있다.둘 다 금요일에 죽음, 둘 다 머리에 총을..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성을 가졌고,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이라는 성을 가졌다. 둘 다 남부사람에 의해서 저격, 남부출신 사람이 각각 두 사람의 다음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을 쏴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저격범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다. 링컨은 죽기 일주일전 Marylyn의 Monroe라는 데 있었고, 케네디는 죽기 일주일전 영화배우 Marilyn Monroe와 있었다는거. 둘 다 후임 대통령 이름이 Johnson이었고, 링컨의 후임인 Andrew Johnson 대통령은 1808년에 태어났고, 케네디 후임인 Lyndon Johnson 대통령은 1908년에 태어났다. 두 살인자 중에서 Booths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히고, Osward는 창고에서 나와 극장에서 잡혔다. Booth, Osward 둘 다 재판전에 저격당해서 죽었다. 그리고 둘의 사진을 겹치게 합성하면 거의 일치한다고.... 이런걸 평행이론이라고 하나?
-천문학자의 자살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자신들이 공부하는 넓고 깊은 우주속에서 자신은 먼지 한톨에 불과하다는걸 깨달아서
-선천적으로 죽은사람을 볼수있는 사람은 3%
-사람은 자면서 60 여'종'의 벌레를 먹는데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학교에 소리가 나는이유... 우리들이 낮에 막 시끄럽게 떠들어대던 목소리들이 천장 모서리에 흡수가 되서
조용할때 나오는거.
-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한거 전~부다 기억하고있음 진짜 세세한거 하나하나까지 전!부!다! 하지만 뇌 자체가 그것을 이상한 공간에 쳐밖아 두고 기억해내려 하지 않는것일 뿐이라지요. 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나..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핵 미사일을 포함할때는 군사력 세계 9위, 핵 미사일을 논 외로 친, 재래식 무기로 봤을때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가진 군사강국. 하지만 대부분의 군사력이 육군에 치중되어있음
-또생각났다 전세계에서활동하는 마약상들의 주무대가 한국임 전세계에있는 대부분의 마약이 모두 한국에서 교환이 이루워진다고들었음
- 어떤 여자애가 어느곳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그곳은 조선시대였음. 마차 지나가고, 이런 곳이었음. 너무놀랐는데 그순간 정신없는 와중에 지나가는 서민옷입고있는 어떤 소년을 붙잡아서 그옷에다가 주변에 떨어진 돌같은걸로 지금 몇년도인지, 자기집주소, 이름을 썼고 다시 정신차려보니까 현실로 돌아와있었음. 그일이 있고 몇일뒤 한 노인이 그 여자애의 집에찾아와서 어떤 천을 보여주면서 말을 시작햇는데. 그 여자애가 그 천을 보고 너무 놀랐음. 그게 그 여자애가 막 정신없이 글썼던 그 옷이었기때문에 그 노인분이 그 천을 보여주면서 "자기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기전에 이것을 주시면서 남기신말씀이, 아버님께서 어렸을때 왠지 다른세계에서 온것같은 옷을입고있는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옷에다가 이상한숫자와 주소를쓰고 사라졌는데 이게 아마도 년도 같다고. 나 대신 꼭 찾아가보라"고 하셨다고..
1 머피의 법칙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
2 겁퍼슨의 법칙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 질레트의 이사 법칙
지난 이사 때 없어진 것은 이사할 때 나타난다.
4 프랭크의 전화 불가사의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적을 메시지가 없다.
5 마퀘트의 일요목수 제3법칙
찾지 못한 도구는 새것을 사자마자 눈에 보인다.
6 코박의 수수께끼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을 때 통화중인 경우는 없다.
7 마인스 하트법칙
타인의 행동이 평가 대상이 되었을 때,
마음속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면 꼭 실수를 한다.
8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있다.
9 홀로위츠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은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고 한다.
첫댓글 헐 이런거 너무좋아.. 고매워여샤
개존잼 정독했어 ㅋㅋㅋ
1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다는 말이... 서로 죽여서 그런거였단 말인가?!
넘 재밌다 진짜
런던에서 5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남자가 당시 그 모습 그대로인채 발견되었다. 남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2층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가는 버튼을 발견했다고. 호기심이 생긴 그는 버튼을 눌렀고, 밖에 나와보니 5년이 지나 있었다고 한다. 그 빌딩은 남자가 사라진 후 5년 뒤, 3층으로 개축된 상태였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제일 소름돋아ㅋㅋㅋㅋㅋ
하 잼따. 근데 식물 물도 햇빛만으로 못살잖아..! 물은 왜 안줘..!
6번이 양자역학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