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를 10시 30분에 도착 합니다.
나름 스타트가 좋다고 생각 하고 화면을 응시 합니다. 오포읍 이니 콜이
나오리라 도 간간히 올라 옵니다 분당 가는거 뭐! 이것 저것 범위를 3키로
늘려봅니다.
능골 삼거리 오포 농협- 하안동 35000 괜찬은것 같아 잡아 택시를 탑니다.
무려5000원 투자 그런데 이놈의 성남택시 저를 문형삼거리에 놔두고
가버립니다 지도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다시 이번엔 광주택시를
탑니다. 손님과 가면서 늦어서 미안하다허고 정확한 위치 파악 합니다
" 아저씨 오포 농협 성남 방향에 있는거요' 대번에 광주택시 기사와전 이구동성으로
태재고개 가기전 농협으로 생각 합니다.
"여기기 오포 농협 입니다" 손님 금방 나간답니다.
10분잇다 전화 옵니다 " 아저씨 어디 잇어요 안보여요' 먼가 이상 합니다
비오는날 다리위를 혼자 걸어갈때 기분 싸합니다
! 오포 무슨 지점인데요",
"능평 지점이요" 전 신현리 지점에 잇는데요
여럽분 광주에 오포 농협이 5군데 잇읍니다. 잘 파악 하세요 .
대부분 농협이 번화가 안에 잇기때문에 기준이 되니 무슨 지점인가
꼭 확인 하세요.
첫댓글 고생했습니다.이럴때 젤로 열받은데...오늘 대박내세요.
성남 방향으로가서이다고 햇읍니다 능골에서 성남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