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맥주와 막걸리 등에 붙는 세금을 인상하며 ‘맥주 8천원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도내 소상공인들은 가격을 올려도 안 올려도 매출에 타격이 가해져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25일 기획재정부의 ‘2022년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맥주와 막걸리 등 탁주에 붙는 주세가 3.57% 인상된다. 지난해 물가상승률(5.1%)의 70% 범위 안에서 종량세율을 결정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이에 따라 맥주는 ℓ당 주세가 30.5원 올라 885.7원, 탁주는 ℓ당 1.5원 상승해 44.4원이 된다.
와 진짜 안 오르는게 없네 히발 월급이나 올리지 온갖거 다 오르는데 최저시급올랐단 뉴스는 1도 안 보이는군 ㅎ
와 미친ㅋ
와대박 서민들 등골만 빼먹고 안 올리는 게 없네 ㅁㅊ 노인분들 전기세땜에 지하철역 간단 기사 방금 보고왔는데 이게 국민을 위한 나라냐
어우지겹다
월급빼고 다 오르노 ㅅㅂ
지는 나라돈으로 마시니 ㅎ
ㅋ..ㅅ..ㅂ
규제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좀 ㅠㅠ
다 난리네..
월급도 올려주든가 그럼ㅠ
오천원에서 더 올린다곸ㅋㅋ?
그냥 담배도 올려라 ㅅㅂ아
8000? ㅋㅋㅋㅋㅋ부자감세하고 서민증세ㅋㅋㅋㅋㅋ
안올리는게 없네^^
엥 잠ㅁ만 사천원에서 오천원 된지 얼마 안됐는데
술 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