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억원대 사기사건의 경우만 보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국가로부터 위임을 받은 경찰, 검찰, 법원이라는 국가기관에 속한 자질 미달, 기본 결여 속물 인간들의 총체적 부실 결과물입니다.
불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는 말처럼
지난 2016 .12. 28. 저희집의 건장했던 아들(신장 184에 특공병 81미리 박격포반 보직)이 군에 입대했다가 훈련 중 고관절에 평생 후유증을 감당하고 살아야 할 정도의 부상을 당했고
그 후 파스와 진통제만 던져주는 군병원의 실태에 결국 민간병원 여러곳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수술적 치료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결론 하에 결국 1200만원 넘는 진단비와 치료비를 감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군부대, 군병원, 민간병원등을 오고 간 자동차 주행거리만 해도 무려 1만km에 그 과정에서 고속도로 낙하물로 인한 자동차 파손 등등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고초가 이루 형언하기조차 힘들 정도 였습니다.
더욱이 심심한 위로의 말은 못할 망정 국군수도병원의 정형외과과장 윤O구 라는 인간성 결여의 저질 인간놈은 고통에
시달리는 아들과 가족들 앞에서
"대수롭지 않은 단순 통증을 애써 병으로 만들어 군대에서 빨리 빠져 나가려고 부모와 병사가 병원 이곳저곳 다니면서
'의료쇼핑' 이나 하러다닌다." 라는 실로 제 귀를 의심할 정도의 모욕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놈의 사악한 막장국가, 괴뢰국가 개판민국 정부에서는 교묘히 본인의 '기왕증(기저질환)'으로 몰아가면서 단 돈 10원의 배상조차 인정하지 않습니다.
군대 입대 전 단 한 번도 정형외과 근처에도 간적 없고 더욱이 관련하여 건강보혐10년치 급여기록은 물론 신체감정과 진료기록 감정을 한 민간종합병원에서는 그나마 군대훈련과 인과관계 50프로라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군대에 단1도 모르는 여판사가 진료기록감정을 의뢰한 '서울시 의료원'이라는 허접한
공공병원의 정형외과의 임상 경험은 물론 해당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 수술조차 단 한 번 안 해본 것으로 추정되고
더욱이 그 흔한 의학논문 단 한편조차도 없는 30대 지잡대 의대 출신 류OO 이라는 30대 후반 풋내기 의사라는 놈은
군대훈련과 일체 무관한 "기왕증 10프로" 라는 어이없는 감정서를 냈고
의정부지방법원,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오직 그 돌팔이놈의 판단에만 근거하여 기왕증으로 몰아가며 군대 훈련과 일체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였고 최근 서울고등법원 항소기각 판결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저희 아들이 동기들과 선임의 눈치를 보면서 받았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고려한다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경희대의료원에서 자비로 두 번의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고 침대에 실려 수술실을 나서던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부상 이후 온갖 고초의 시간을 겪으며 중증도 우울증까지 걸린 상황에 더하여 평생 성치 않은 몸에 더하여 무릎이 해져 어설프게 꿰맨 군복 한 벌과 군화,,,
이것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젊은이와 가족에게 돌아온 이 저주를 퍼붓고 싶은 망할민국, 개판민국이라는 사악한 괴뢰국가로 부터의 보답의 전부인지요?
참담한 심정과 더불어 끓어오르는 울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 놈의 사악한 괴뢰국가 막장국가에서는 돈 없고 빽 없는 민초들의 자식들 군대에 끌려 갔다가
심지어 죽음에 이르거나 사지절단, 실명 등 중증 장애를 입은 가련한 젊은이들 보다는 그래도 상황이 나은 편이라고 스스로 애써 자위하고 살라는 것인지요?
이런저런 일을 당하는 과정에서 철저히 국가로 부터 받은 홀대와 무관심, 부당한 판단에 피가 역류하여 솟아 오를 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혁명이 일어나거나 전쟁이라도 한 번 터졌으면 하는 그런 극단의 심정이 듭니다.
첫댓글 저나 회원님이나
힘이 없어서 당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힘을 모아보려고 해요.
국민께 실명을 공개 하십시오 국민에 유배지로 보내면 판사 몇놈 잡으면 개한민국 대한민국 됩니다. 과거사 한 놈 눌러노면 해결 된다고 힘을 쓰지 못 하도록 하였고 많은 선배님들이 당하였습니다. 이제 다릅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널리 퍼저 그 효과를 누리면 됩니다. 이제 젊은 친구들은 인터넷 못하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국민께 고발하여야 합니다. 국민이 심판 하도록 노력 하여 거짓은 반드시 실패한다를 보여 줘야 합니다. 잠시 속일수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 못한다. 역사는 말한다. 역사는 반드시 증명한다. 역사는 반드시 심판한다. 투쟁 !!
저랑 비슷 하네요
국가 유공자 신청서를 국가 보훈처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