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우즈벡,뉴질랜드전때도 경기력이 답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슈틸리케 감독님체제하에선 대표팀에 k리그 및 동아시아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3월에는 그런 선수들이 리그가 갓 개막한 상황이라 경기감각이 부족해 정상적인 폼이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전체적인 경기력의 아쉬움으로 이어지지않나싶어요.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유럽파들도 경기감각이 정말 많이 떨어져있는 선수들이 많았구요. 계속 시즌이 이어지다보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손흥민 날라다니는거 봤냐? 2선이 넘친다고 손흥민 뽑지말라고 1월달 부터 빼애액거리더니 뭐 느끼는거 없냐? 게이리거들과 클래스가 다르지? ㅋㅋㅋ 앞으로 까불지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