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영국어학연수와영국유학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영국 현지 이야기(통합) 기분좋은날 연수 석달 째 드디어 영어로 꿈을꾸다..
영국에터잡자 추천 0 조회 1,107 05.02.07 00: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07 03:58

    첫댓글 탁월한 선택! 좋은 경험 축하 드립니다. 슬슬 영어에 속도가 붙겠네요. 3개월만 잘 듣고 한국말 안하고 안 듣고 다니면 영어가 슬슬 깔리기 시작합니다. 냄새를 맡고 맛을 봤으니 이게 슬슬 깨물어 보셔야죠? 한국말 하고 듣는 것은, 님이 영어라는 음식을 먹으려는데 주변에서 자꾸 그걸 먹지 못하게 쳐 내는 것과 같아요.

  • 05.02.07 04:00

    좀 씹어보려고 이빨로 살짝 물고 있으면 옆에서 툭 쳐내는 것.....영어 연수에 있어 한국말 하고 사는 것 입니다.

  • 05.02.07 09:41

    저는 며칠전에 이태원갔다가 영어를 많이 못했거든여~ 그게 답답했는지 그날 꿈에서 계속 영어로 중얼중얼~ ㅎㅎㅎ

  • 05.02.07 21:45

    꿈에 사자와 혈투를 벌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고난 후에 눈을 뜨면 더 피곤하져..

  • 05.02.07 22:17

    사자와 혈투를 벌이는 꿈은 좋은 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