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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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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물 댄동산이 아빠 ! 아빠 딸 많이 도와주세요! "
물 댄 동산 추천 0 조회 154 14.07.15 0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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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5 10:47

    첫댓글 사랑하는 물댄동산 자매님!! 우리 맘 놓고 부자이신 아빠께 맘컷 필요한대로 구해 봅시다.
    아버지는 준비가 다 되어 계시는데 우리의 구함이 너무 약했나 봅니다.
    내 수준으로 생각하면서 찌질하게 말입니다.
    사랑이 흘러 흘러 나에게까지 왔는데 무엇은 못할까 싶습니다.
    진짜 아버지를 진짜로 믿고 맘 편하게 다 구합시다. 할렐루야

  • 우리가 안 믿으니까 항상 그꼴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더 쎌 것 같다. 나보다 더 공의로우시고,
    자존심이 있으셔서 구할 때까지 기다리실 것 같다.
    나도 그러구 본다. 이 녀석들, 언제나 자기 아버지가 자기 아버지로 보일까!

    남가주 파일을 다시 들어봐야 겠어요
    놓친 말씀이 간증에 있네요
    간증을 읽으며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꿀렁 꿀렁
    제 마음을 만져요. 녹여요.

    신명기 4:9에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속에서 떠날까 하노라

  • 하나님아빠도 우리가 하나님을 잊을까봐 두렵다고까지 하시는데...
    하나님이 나보다 더 쌔서 내가 구할때까지 기다리신다고...
    그 사랑의 하나님이...
    그러니 제발 구하라고 애타시는 아빠 마음 물댄동산 언니가 아빠 대신
    그 마음 선포해 주었어요.

    네!
    꼭! 구할께요.
    약속할께...이제 진짜 구할께.
    아빠에게 기도하는 것도 사랑
    구하는 것도 사랑
    응답받는 것도 사랑임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다 사랑이야.
    사랑의 여러 물줄기를 터뜨려 흘러 넘치게 하는 아빠 사랑해요

    물댄 동산 언니
    간증 고마워. 잊고 있던 성령님의 음성을 깨우쳐주셔서
    언닌 이미 마음의 부자야. 축복해요.

  • 14.07.15 23:28

    동산이를 축복합니다 더 많이 축복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내리시고 하늘과 저사방 끝에서 부터 오는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다끌어와폭포수 처럼 넘치게 부을 찌어다
    사랑해 ~~ 동산아~

  • 14.07.16 03:08


    오마나..
    우리 동산이??


    어린 시절 그 때..
    주일 아침이면..
    논두렁을 지나..
    친구 데릴러 달려가는..


    귀여운 여자 아이..
    울 동산이는..
    뭔지는 몰랐지만..


    그 때부터 벌써..
    그의 나라 그의 의..
    하고 있지 않았을까??




    울 동산이..
    끙끙 앓고 고민하며..
    그리고 나서는..


    첨으로..
    큰 소리로..
    가슴 속 소리로..


    아빠 향해 부르짖고..
    펑펑.. 울 때 그 때..
    깨끗히 시원하게..
    다 빠져 나갔네..


    뭐가 어렵다고..
    왜케.. 힘들게 해..


    울고 있는 아가가..
    제 집을 찾아..
    잘 올라 갔구나..


    이제보니 이미..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져 버린 일..
    말씀 안에 주 안에서..
    살고 있는 동산아..

  • 14.07.16 02:37


    가장 귀한 보.. 혈..
    그 안에 그윽히..
    쌓여 있는 아이야..


    말보다도 먼저..
    가슴 속 눈물이..
    먼저 아는 아이야..


    보혈 사랑 안에..
    담겨 있는 울 동산..


    거지 예수님도..
    고개 숙인 예수님도..
    놓치지 않는..
    물 댄 동산 예수님아..


    으이구.. 이 녀석..
    이쁘기도 하지..
    이제 아빠를 잘도 알아 보는구나..


    아빠 사랑 안에..
    생명싸개 안에서..
    울고 웃는 동산이가..
    많이 보고 싶어라...


    발등 위에 올려 있는..
    울 동산이를..
    많이많이 싸랑해............


  • 16.06.10 22:31

    그래서...
    천국의 내 집도 필요치 않다고..
    천국에서도 왜 따로 살아야 하냐고..
    그냥 천국 아빠집에서 함께 다 같이 살면 될 것을...
    천국에서 까지 보고 싶은데 왜 또 따로 살아야 하냐고...

    이 땅에서
    가난한 자 되어 보고..집 없는 자 되어보고...
    고아와 과부같은 삶이 되어서..정말로 저주를 받아보니..
    아..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정말 저주를 받으셨네?
    그런데 그것이 천국에 확실한 정체성을 가진자가 되도록,,
    축복을 인친것이였더라가 되었어요...

    축사가 되고, 쓴뿌리도 벗어버리고..
    새로운 속살들이 나와 새 고백을 올려보니...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네
    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내 본향이네..
    그런데 이미..집을 찾았어요

  • 16.06.10 22:33

    아버지를 아버지의 위치에 올려드리는 것이 안식이고..
    딸도 딸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 안식이니..
    우리서로 안식의 자리에 확실히~~
    들어가 있네요..

    아버지 집에서는...
    떨어지지 말고..같이 살고 싶은 사랑으로 같이 살자요~~
    I m~~~iss you...

    간증의 흔적이 지워지지 않은 사랑이네....
    예수님이 지워지지 않은 사랑으로 이렇게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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