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함하담 인잠우상 [死海바다] @
海水 가운데에서도 가장 짠 바닷물이 있는데요 鹹水率이 무려 25%(바다는 5%)나 된 死海!
하루에 700만 톤이나 되는 요단강 물이 死海로 淡水이던 갈릴리바닷물과 요단강물이 變質이돼
燐,硫黃,소금,窒酸成分이 많이 섞여있음이 特徵 잠기지 않아 물위에 그냥 둥둥 떠다니게 될 정도
우리나라에 이런 강물이 存在한다면 좋겠는데... 桑田碧海되어 鑛物工場, 疾病治療의 特殊病院..
사해바다 사해바다 소금층 사해바다 온천장
사해 표고 표지석
사해는 지표에서 가장 낮고 해면아래 398m이다. 즉 사해는 그 바닥이 지중해보다 400m 정도 낮고, 2백만년 이상 옛날의 제3기에서 제4기에 걸친 지질로 되어 있다.
사 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바다에 떠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곳, 유황불에 파묻힌 소돔과 고모라가 있는 곳, 이 정도만으로도 사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사해 바다라고도 불리우는 이 호수 한 가운데는 현재의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입니다.
사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갇힌 바다로 수면 높이가 지구 평균 수면 보다 400m아래에 있으며, 염분 함유량이 보통 바닷물에 비해서 10배에 가까운 35%이고, 공기 중 산소 함유량은 인근 지중해 해변보다 10%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는 곳입니다. 이는 더 낮은 지대가 없어 물은 더 이상 흘러나가지 못하고, 오직 폭염에 연간 1,400mm 정도의 수면이 증발하여 염분만 남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길이 80Km, 최대 폭 17Km, 수심 400m 수중 고형물질 25% 비중 1.17로 수영을 하지 않아도 물에 뜨며, 인체에 유익한 각종 광물질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 건강치료를 위해서 전 세계에서 많은 온천장과 함께 휴양 시설들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해는 죽음의 바다가 아닙니다. 이곳의 바닷게는 물론, 셀룰로오스를 먹이로 하는 다양한 미생물과 열대어의 먹이로 알이 이용되는 특정한 종류의 파리도 살고 있습니다. 또한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는 염생 식물들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해 주변에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농축된 진흙이 깔려 있는데, 이것이 피부 미용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해는 죽은 바다가 아니라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최병헌의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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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의 지혜를 담고 있는 “탈무드”에 보면 * 자선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요단강의 위아래로 맞닿아 있는 갈릴리 호수와 사해바다를 들어 설명합니다. 사해는 물이 들어오기만 했지,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여서 썩습니다. 그래서 죽은 바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갈릴리 호수는 발원지인 헐몬산에서 물이 유입되고, 또한 요단강으로 흘러 보냅니다. 항상 받고 주는 곳이기 때문에 썪지 않습니다. 탈무드는 이런 현상을 통해서 사람도 사해처럼 돈이 들어오기만 하고 제대로 나가지 않으면 인생이 썪고 부패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갈릴리처럼 돈이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나가면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단 물질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재능, 즉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입니다. 잘 사용하면 복을 받지만, 사해처럼 받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신앙이 퇴보하고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집니다. 신앙의 위인들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잘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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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해는 물이 입수만 되고 출수 하지 않고 증발만 되니 짜다는 군요.
썩지 않으려면 사명에 충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