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 정연복
망망대해에
작은 돛단배 하나
돛에 적힌 세 글자
‘내 인생.’
때로 거센 파도에
기우뚱대면서도
지금껏 먼 길
꿈같이 헤쳐 왔으니.
이윽고 고요한
죽음의 항구에 닿기까지도
파도와 더불어
흘러 흘러서 가리라.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
첫댓글 다음 카페가 마치 정연복 개인 안방처럼 정신 나간짓 병자처럼 착각하고 있는데 낙서글 보다 못한 글 그만 올리고 영원히 생에서 흔적도 없이 마감하고 스팸신고 처리 하고 강퇴요청 하니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