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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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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긴급] WHO확인 = PCR 검사 문제있다.
빨간양말 추천 7 조회 905 21.01.26 21: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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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6 22:22

    첫댓글 음모론에 너무 빠져버린 님은 음모의 세상에서 인생을 살다가 가게됩니다.

    제발 이 세상 마치고 돌아가는 날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ㅠㅠ

  • 21.01.26 23:37

    박근혜탄핵날에 청와대 주방에서는 캐익만들고 자기들끼리 정보취합으로 봐서 탄핵 안될거라는 확신을 갖고 축하파티 준비를 했드랬지요.

    작년 415국회의원선거때, 보수일배 유툽들은 야당이 대승할꺼라고 떠들어댔고, 국내언론들도 야당이 우세하다고 떠들다가 개털되었지요.

    삼성은 재용이가 뇌물재판에서 집유될거라는 확신을 갖고 반대여론을 의식해서 백신갖으러 간다는 신문제목까지 만들어 놨었지요.

    잘못된 확신에 대한 결과를 재빨리 깨우치지 못하면 저런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냥 놔두세요 ^^
    님은 너무 정이 많고 착하시당게요~

    참고로, WHO사이트가서 저 내용의 기사를 찾아봤지만 없네요.

  • 21.01.27 00:21

    이 정도면 대단한 인격모독 아니오,,?
    님의 글만 글이고 남의 글은 글도 아니오?
    글에는 보잘것 있든 없든 다 노고가 들어가는 법이오.
    글 많이 올리는 님이 충분히 아실텐데요.

  • 21.01.27 10:44

    @석림
    저는 어느 누가 되든 상대방을 인격모독할 의도는 추호도 없습니다.
    정말로 걱정되어 그냥 있을 수 없어서입니다...석림님은 안믿을 수도 있지만요~

    제 의견이 옳다고도 주장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다만, 그냥 빨간양말님이나 동조하는 분들 말대로 코로나가 시기라고 칩시다. 그 다음은...

    사기니까 어쩌자는 겁니까?
    국민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된다는 겁니까?
    그리고 그 행동으로 초래될 개인은 물론 타인,사회적 책임은 누가져야 하는지 그에 대한 답도 해야지요

  • 21.01.27 18:16

    님이야말로 자신의 생각에 갇히신 분이네요
    코로나 사기로 인해 경제가 파탄나고 백신으로 인해 전국민이
    살상의 위험에 처했는데
    음모론으로 치부하시나요?

  • 21.01.27 21:35

    @관여래 네 말씀 취지 알아듣겠습니다

  • 21.01.26 22:43

    빨간양말님 본인
    생각을 말하고 계시는데

    인향님은 무슨 근거로
    음모론적으로 몰아가셔요?

    본인 생각만 전하면 될일이지
    생각ᆞ보도ᆞ전달 ㅡ 숫자가 많으면
    정론ᆞ정설이고 수적 열세면
    그냥 음모인겨? 환장하긋네

    댓글 잘 안다는데
    이건에 대해선 안달믄
    안될꺼 같어서 ᆢ

  • 21.01.26 22:47

    어디서 본 글ᆢ
    왼쪽 콧구멍 시료채취 검사 ㅡ양성
    반대쪽 콧구녕 ᆢ 검사 ㅡ음성

    무슨 얘기여?ㅎ

    우리보고 짐승같어 하면
    기분 나쁘다믄서

    다들
    하는 짓꺼리는 머만도 못한거같어ᆞᆢ

  • 21.01.26 23:07

    @動舟 진단방법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속도와 정확도, 효율을 고려하는 것도 자국의 긴박성과 관련있습니다

    어쨌든 현대 과학수준에서 선택하는 것이지요

    그것과 음모론은 다른 문제입니다

  • 21.01.26 22:59

    진단은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게 정석입니다.
    강도를 최소화해서 양성이 음성으로 나오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그런방식으로 검사해서 음성이 나오면 패스...
    양성이 나오면 다시 정밀진단 한다면 일부 음성이 나올수 있는게 정상입니다.

    이제 그만하면 충분히 알아 들었으니 그만 하시지요.

    코로나 진단이 사기라면 전세계 모든 정부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말이 됩니다.
    확율이 몇%나 될것 같습니까?

    그리고 뻔한 내용을 가지고 도배좀 그만 하시지요.
    이거 뭐 통제도 안되고 자제도 안되면 어쩌자는 건지.......

  • 작성자 21.01.26 23:38

    저뉴스에대해 나도공감하여 내생각을 말하는데...반박할려면 반대 주장하는 뉴스를 가져와서 님들 생각을 올리시길 바람...

  • 21.01.26 23:55

    반대 뉴스도 필요없습니다
    -------
    진단방법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속도와 정확도, 효율을 고려하는 것도 자국의 긴박성과 관련있습니다

    어쨌든 현대 과학수준에서 선택하는 것이지요

    그것과 음모론은 다른 문제입니다

    제발 스스로를 구하세요
    자신은 자기밖에 구할 수 없어요 ㅠㅠ

  • 21.01.27 09:37

    @인향만리 안녕하세요, 인향님.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설령 누군가 허무맹랑한 글을 올렸다고 해도 그것을 무작정 틀렸다고 하며 반대 근거를 댈 필요조차 없다고 말하는 건 폭거입니다.

    틀렸다면 틀린 근거를 대고, 그럴 근거가 없다면 틀렸다고 주장할 수도 없는 것 아닌지요?

    위 글의 의견이 무조건 맞으니 무조건 동의하라 강요한 부분이 어디에도 없는데. 글을 조금 폭력적으로 쓰신다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1.01.27 09:52

    @김태규 님 안녕하세요?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제뜻은 진단방식 선택의 문제는 장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 과학기술 수준의 범위에서 그 선택한 진단 방법의 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단점이 곧 코로나 사기다는 논리는 비약이고 오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굳이 그 진단방법의 단점을 반대하는 뉴스를 올릴필요가 없다는 것이구요.

    앞으로도 활발한 댓글 토론 참여부탁합니다~^^

  • 21.01.27 00:25

    만약 지금 국힘당 정권하이고 그들도 문제인정권과 똑같이 방역정책을 시행했다면 한국인들이 지금처럼 방역선진국이네 뭐네하고 자랑스러워 하며 아무저항없이 받아들였을까? 엄청나게 비판하고 저항했을 것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도 한미의 주종관계도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데, 그렇다면 박근혜가 쌩뚱맞게 팽당한 것이 어쩌면 지금의 코로나 거짓굿판을 위한 사전작업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왜? 한국것들은 민주당놈만 앞세우면 어떤 개소리도 저항없이 받아드린다는 것을 미제가 눈치챘거든. 국힘당이 했다면 저항했을 똑같은 개소리도.

    영화건 신제품이건 테스트마켓으로 항국이 최고라지. 스마트폰 인터넷 보급률 및 속도 최고. 입소문 빠른데다 개성보단 따라쟁이 습성이라. 그말인즉슨 항국것들한테 인정받으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말이라 전세계 장사꾼들이 항국을 테스트마켓으로 그렇게 선호한다네. 즉 항국것들을 속이면 전세계를 속일 수 있다는 말이지. 그래서였을 것이다. 암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근헤를 끌어내린 것은. 극적효과로 정의로움 정당성 뭐 그따위 것들이 문정권에 더 있어뵈게 해줄테니까.
    이제 나는 문정권만 잘 부리면 돼 그럼 항국것들은 저항없이 따라올 것이고 세계가 뒤따를거야.

  • 21.01.27 08:13

    4!!!! 피씨알의 신뢰가 붕괴되었기 때문에 리론적(理論的)으로는 코로나 사기극 론쟁(論爭)은 끝난 거나 다름 없습니다. 계속 사기 정책을 고수하는 "정부"와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무지몽매한 민중들 때문에 좀비처럼 작동하고 있는 것일 분입니다. "정부"는 사기극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뢰는 점점 더 붕괴될 것입니다. 신뢰의 붕괴는 암적인 것입니다.

  • PCR Test 에서 CT 값이란 ? 유전자 한번 증폭할때마다 두배씩 늘어나는데
    미국 FDA 와 한국에서는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CT값은 30,
    즉 어떤 실험이나 논문등에서 그 결과를 얻기위한 실험등에서 CT값을 30 이상 높게 잡은것을 그 결과의 신빙성을 의심
    논문 내용 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이 중차대한 CT값을 35에서 40까지 높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40이상 높은 CT값은 면봉을 꺼내어 코에 넣지 안고도 시약에 넣으면 양성이 나올수도 있고 소위 가짜 양성
    멀쩡한 건강한 사람들이 소위 자가격리니 생활치료센터에 가두어두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죠

  • 코로나19 PCR 검사의 문제점
    * 바이러스 검출불가능(바이러스 검출하는 것이아니고 유전자의파편을검사.)
    * 유전자 감염 가능성 확인불가.
    * 과도한 CT값, -- 무증상 감염(신조어) 양산
    CT값이란 ?
    * 유전자의 증폭횟수로 1증가시 두배 증폭
    * 적정 CT값 : 일반적으로 30 이하( 11억배 )
    * 35CT -- 235 = 343억배 증폭
    * 40CT — 240 = 1조천억배 증폭(최근에 PCR Test에 사용하는 CT값 증가)
    -이렇게 높힌 CT값은 면봉을꺼내 코에넣지 않고바로 시약에 넣어도 양성이 나올수 있음.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사용하는 CT값 40CT
    작년 Lanset Journel에 실린 Sars Cov2방출 및 감염의 논문을 보면
    자가격리의 기준: PCR 검사에서
    *PCR 검사는 격리의기준이 될수없으며 전염을입증할 감염성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PCR 검사로 인해 한국에서는
    무증상 자가 격리자 양산의 결과가 나오는 원인이되고 있는 상황(현재까지)

    2-4 자가격리와 PCR검사 결론
    Q. PCR 검사를 통한 감염자의 자가 격리는

  • 2-4 자가격리와 PCR검사 결론
    Q(질문). PCR 검사를 통한 감염자의 자가 격리는 효과적인 방역 정책인가 ?

    A(답) . NO PCR 결과는 자가격리의 기준이 될수 없고 억울한 자가 격리자만 양산하게 될 뿐이다.

  • 댓글로 쓴 이글은 개인적으로 이미 지난봄부터 의심하고 확실한 자료를 찾고 있던중이였었는데
    여태까지 글로벌 펜데믹에 한 역활을 하던 WHO가 왜 이제와서 제대로 학자로서 양심을 찾았을까 ?
    어찌 되었던 PCR Test는 의학계에서 어떤 조사, 연구자료가 인정을 받을려면 기준 CT값으로 정해놓은것이
    최대 CT값이 30 입니다. 그보다 높은 CT값을 사용했다면 그연구의 결과 자체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공통으로 쓰는 내과학 교과서나 여러 논문등에 나와있는 내용이고
    이는 세계적 기준으로 정해진 CT값 30을 훨씬 높인것으로 가짜 확진자를 폭발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였던 것이죠, 이것은 개인의 의견이 전혀 없는 학지나 여러곳에 발표된 논문등에서 정리된 사실이고
    이와 관련된것은 좀더 정리되는대로 저녁 무렵에 다시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21.01.28 11:47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잘 연구하신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모친이 효정요양병원서 중환자로(파킨슨) 입원중이시다 3일경 무증상 확진됐지요.
    강진의료원에 이송 격리치료중이며 계속 무증상으로 1차(11일) 양성, 2차(21)음성이 됐어요.
    의료원에선 계속 무증상이고 이제 음성이니 완치된게 맞다며 퇴원하라는데, 퇴원소견서가 황당하더군요.
    소견서에 ".. 음성이 나왔으나 차후 (3차) 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고 함
    즐거운요양병원에 입원 문의하니 모친 소견서에서 차후 양성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는데, 이 불안한 환자를 어느 병원서 받아주겠냐며 우리는 못받겠다는거에요.
    하여 강진의료원에 3차 검사시 음성 나오면 소견서에 제발 또 양성 나올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니 하는 불신의 소견서는 마시라 부탁했는데, 우리는 그거 협조못하겠다는 깝깝한 소리를하네요.
    참 어처구니없지요. 차후에도 양성가능성 어쩌고식의 코로나리스크가 있는양 소견서를 해주려하면 어쩌자는건지, 환자를 사지로 내몰려하는건지, 만일 그리하겠다면 언론에 터트리든지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채널만호 이문제에 관해서는 마치 제가 의사국가고시라도 준비하듯이
    우선 첫째 의심이 가는것은 여러경로를 통해서 과학적인 사실로 확인이 되어야한다는것,
    유전자증폭 한번 더 할때마다 두배씩 늘어나니 오랜세월 의학계에서 사용해온 교과서에
    명시되어있는 지침은 과학이자 증명된 사실입니다.

    어떤 연구논문을 발표할때 CT값을 얼마를 두고 실험을 했는가 ? 명시를 해야하는데
    기준치보다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경우엔 그 논문은 인정을 받을수 없고 받아져도 신뢰도 부족으로
    연구결과를 인정 받지 못할것입니다.

    기존에 학계에서 오랫동안 경험으로 얻어온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기준 PCR Test 시 CT값은 30 입니다.
    이것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은근슬쩍 35-40으로 대폭 올랐고 실제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거나
    아니면 누군가 전문의들이 의심을 하고 자료찾아 조사 탐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것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어디서 검사를 받으셨는지요 ? 강진의료원이면 소규모의 개인병원 같아 보이는데 그곳에서 검체만 꺼내어
    다른곳으로 보내어 결과를 받는지요 ? 병원에서 PCR Test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혈액)도 하는가요?
    PCR Test의 의학교과서의

  •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기준 값대로 30에 설정하여 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말해 보십시요,
    그들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하거나 기준에 어긋난 엄청 높은 CT값을 놓고 검사하는것은
    못합니다. 만호님께서 마치 다른 분야지만 의사인척 몇몇 의료용어라도 써가면서 대화를 하면
    결과에 변화가 있을겁니다.
    코로나19 PCR 검사의 문제점
    * 바이러스 검출불가능(바이러스 검출하는 것이아니고 유전자의파편을검사.)
    * 유전자 감염 가능성 확인불가.
    * 과도한 CT값, -- 무증상 감염(신조어) 양산

    CT값이란 ?
    * 유전자의 증폭횟수로 1증가시 두배 증폭
    * 적정 CT값 : 일반적으로 30 이하( 11억배 )
    * 35CT -- 235 = 343억배 증폭
    * 40CT — 240 = 1조천억배 증폭(최근에 PCR Test에 사용하는 CT값 증가)
    -이렇게 높힌 CT값은 면봉을꺼내 코에넣지 않고바로 시약에 넣어도 양성이 나올수 있음.

  • @채널만호 무증상 확진이라는 말 자체가 이번 사태에 만들어낸 신조어
    그 자체가 모순이되는 해괴한 모순되는 말이 탄생되었네요,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은 수조개의 바이러스 세균등과 함께 공존공생을 하고 지나는데
    그것이 질병화 되는것은 인간의 신체내에 외부에서 무언가 이질적인것이 들어가
    기존의 작동 면역 시스템을 흔들어 놓은것이 그 원인이기도 합니다.
    기억 나시죠 ? 예전에 메르스 사태나 이번의 코로나도 초기에 치료제도 없다 백신도 없다....
    나날이 전 국민에게 공포감을 밀어넣는데 큰 공헌을 하고있는 언론들 언젠가는 그 댓가를 받게될때가
    있을것입니다.

  • 21.01.28 11:46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아네,
    도움의 말씀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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