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 감독 그떄 나온건 김성철선수 3점슛 들어 간후 바스켓굿을 왜 안주냐는 그런 뜻인데..그걸 가지고 테크니컬 주던데..중요한 경기시점에서 심판이 망쳐버린경기죠 머 ~ 3쿼터때 서장훈 선수 파울 같지 않은 파울로 오반칙으로 나갔것도 아마 더해져서 격해져 있는 상황에서 또 오심을 보니 감독입장에선 열 받을수 밖에 없는거죠
두개채널 동시에 보느라 항의하고 있는 상황하고 슬로우만 봤는데 작전타임을 불렀더라도 그런식으로 코트에 들어가서 항의하거나 하면 규정상 테크니컬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감독들이 작전시간 부르고 심판을 부르는거죠 직접 안가고.. 그리고 암감독 퇴장은 일단 서장훈이 수건 투척해서 테크니컬 파울 하나 거기에 암감독님의 코트 진입으로 인해 테크니컬 을 받은건 알겠는데 바로 퇴장 판정은 안나올텐데 이상하네요.원래 테크니컬 두개먹어야 퇴장이라. 아님 이전에 암감독이 테크니컬 받은게 있었나요? 경기 정확히 보신 분들 설명 부탁
경기장에 있었어도 그 상황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성철옹 3점슛에 환호 하는 찰라에 암감독 옷 집어던지더군요. 주위에 있던 분들도 무슨 상황이냐 서로서로 질문만 합니다. 얼마후 얘기 들어보니 최희암 감독은 왜 레더 파울 안불어주냐는 식의 항의(인천 팬들끼리는 그닥 거친 항의도 아니였다고 함)를 하는데, 곧장 테크니컬 파울을 불더라는.. 그래서 쌓이고 쌓인 최감독이 코트위로 뛰쳐나왔답니다. 그래서 또 테크니컬 파울.. 연속2개로 퇴장이였다고 하네요.
여전히 크블 심판의 한계를 똑똑히 보여지더군요. 서장훈 파울3개까지는 모.. 평상시에 경기에도 그정도는 부니까 별로 불만없지만 그 이후로 5반칙을 순식간에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더군요. 암감독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겠더군요. 4쿼터에 김성철이 3점슛을 쏠때 레더의 반칙.. 근데 노 파울.. 할말이 없더군요; 정말 심판3명이 최고의 막장을 보여줬네요
불신을 더하게 만들어주는 오늘경기.. 전랜 공홈 어떤 몇몇분들은 차라리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다면 삼성 선더스를 만나서 이겨버리자고 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 삼성이 다른팀에 져서 떨어진후 4강쯔음에서 더욱더 공정한 시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런 더러운 느낌의 경기는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군요
아.. 정말.. 왜 심판이 잘못한걸 삼성이 매수했다느니 삼성 떨어지라느니 이런 발언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참.. 증거도 없이 그런얘기 함부로 하지 맙시다... 만약 오심이 증거라면 우리나라 심판들은 왠만한구단에 다 매수당했겠군요.. 오심으로 결과나 흐름이 뒤집힌 경기는 수도없이 많으니..ㅡㅡ
닉스야// 어제 경기 보셨씁니까????? 예 삼성 잘못 없습니다. 심판이란 사람들이 그 꼬라지를 만들었으니까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 심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서장훈5번째 파울, 성철옹 3점 성공에 레더 발 터치된 상황, 이거 말고도 수두두루루룩..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다른 님들보다 닉스야 님 너무 예민 하신거 같아서 저도 예민해 질라 하네요. -ㅅ-
서장훈 파울에 관한건 언급 안하겠습니다(워낙 순식간이라서 기억도 안남, 제가 쓴 '서장훈5번째 파울' 이건 예시를 잘못 지정했네요) 어제 경기는 정말 오심이 한,두개가 아니였죠. 인정하셨으니 패스. 근데 그 타겟이 '삼성'이라는 구단이라서 매수니 뭐니~ 이런 얘기 나온거 겠죠. '삼성'이라하면 초등학교 학생들도 돈 많은 기업이라는거 알지 않겠습니까?
네.." 삼성"하면 돈많은 그룹이고 비리도 많은 기업이지요... 저도 삼성스포츠단을 제외하곤 그룹은 싫어하니까요.. 하지만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게다가 팬들도 많은 게시판에 아무렇치 않게 매수얘기가 나오는게 신기하군요..어제경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삼성이 심판덕에 이긴경기는 별로없다고 보거든요...그리고 어제경기에서 오심이 수두두루루룩..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많았다고 하셨는데.. 김성철 3점..서장훈의 애매한 파울콜 하나정도..그외에 뭐가 있었나요..?? 물론 오심의 임팩트가 그두개가 컷고 승부에 영향을 준건 알지만 다른플레이들에선 오심이라고 할만한 상황이 기억이 안나네요...
레더 팔 쓰는 장면이 허다했고, 삼성 공격시 바스켓카운트는 계속 불리고 전랜은 전혀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못하시겠지만.. 솔직히 장면하나하나는 다 기억은 못합니다. 몇쿼터에 그랬다! 이렇게 얘기 할 수도 없구요. 팔은 안으로 굽어서 그런건만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글고 댓글을 50% 이상 수정하셨군요..
네.. 댓글 좀 수정했습니다.. 어휘가좀 이상해서요..그래도 의미는 그대로구요..제가 뭐 팔이 안으로 굽어서 오심이 그리 많은지는 모르겠네요...(경기 나름 자세히 봤습니다..)삼성을 심판매수하는 구단으로 만들어 버리는것같아서 욱해서 쓴댓글들이니 큰 신경 쓰지 마시길.. 전 야구보러 이만..
첫댓글 3쿼터 5분만에 서장훈 파울 5개를 만들어냈다던데 사실인가요?
네 ㅠㅠ
오늘 경기장 가서 봤는데... 파울콜은 파울콜 대로 안타깝고.. 몇몇 팬분들이 물병을 투척했습니다..-_-;; 선수 다치기라도 하면... 참 아쉽더라구요...
투척할만 합니다 심판판정정말 제가가서 패주고싶었습니다 심판을 어떻게 그따위로 보는지
심판과는 별개로 투척은 안되죠.. 특히나 물병은 선수가 맞는것도 문제지만 뒷처리가 더 문제입니다. 농구 특성상 코트에 물떨어지면 쥐약입니다.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물병투척은 정말 아니죠..
물론 그렇지만 저는 그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한겁니다 심판들을 모같이 보는데 열이 안받습니까? 생각을 해보십시요 오늘 플옵 엄청 중요한 경기 였습니다 하지만 심판들이 한짓을 생각해보죠 아니다 생각하기도 싫군요 정말너무 화가나서 휴..........
3쿼터 5분만에 서장훈 파울 5개 제조 사실이죠;;; 심판이 독을 품었는데 어쩔수없죠뭐;;;
뭐 4파울 걸린선수에게 파울콜이 후해지는건 어제오늘일이 아니라 ㅡㅡ;; 레더가 파울의 영역을 교모하게 걸쳐가며 플레이를 하죠.. 경기와는 별개로 서장훈이 플로어내로 경기중 수건을 집어던진거나.. 암감독의 코트난입은 좀 아쉽습니다. 결국엔 물병투척까지 이어졌죠. 그냥 평소처럼 작전타임 부르고 심판불러서 항의했으면 물병투척까지 이어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전자랜드 선수 홈코트 인데 홈 경기 같지도 않던데요 홈팀한테만 파울만 부니깐...
저같아도 눈뒤지어졌을듯... 저는 쫌 경기 심판 제대로 보라고 팼으면 했습니다; 쫌 심한 말이지만.. 홈이건 아니건 오늘 경기는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심판덕분에 멋지게 경기를 마무리졌던게 참 kbl의 몇십년동안 이어질 하이라이트군요
gogo123 님 레더가 파울콜을 잘피해가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김성철의 경우는 누가봐도 파울입니다 그걸 봐준것이 문제죠 그당시 파울이 불렸다면 100%전랜이 이기는 경기 입니다 그놈의 대기업밀어주기 언제까지 그짓들을 할지 참
최희암 감독 그떄 나온건 김성철선수 3점슛 들어 간후 바스켓굿을 왜 안주냐는 그런 뜻인데..그걸 가지고 테크니컬 주던데..중요한 경기시점에서 심판이 망쳐버린경기죠 머 ~ 3쿼터때 서장훈 선수 파울 같지 않은 파울로 오반칙으로 나갔것도 아마 더해져서 격해져 있는 상황에서 또 오심을 보니 감독입장에선 열 받을수 밖에 없는거죠
ㄴㄴ 그런점도 있지만 레더 4파울이었는데 그김성철을 덥친선수가 레어였습니다 그게 파울콜이 불렸다면 레더 퇴장이죠 그러면 분위기가 확뒤바뀌는 건데 우리 눈뜬장님 심판분들이 그냥 넘어갔죠 최희암 감독 행동 이해합니다
두개채널 동시에 보느라 항의하고 있는 상황하고 슬로우만 봤는데 작전타임을 불렀더라도 그런식으로 코트에 들어가서 항의하거나 하면 규정상 테크니컬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감독들이 작전시간 부르고 심판을 부르는거죠 직접 안가고.. 그리고 암감독 퇴장은 일단 서장훈이 수건 투척해서 테크니컬 파울 하나 거기에 암감독님의 코트 진입으로 인해 테크니컬 을 받은건 알겠는데 바로 퇴장 판정은 안나올텐데 이상하네요.원래 테크니컬 두개먹어야 퇴장이라. 아님 이전에 암감독이 테크니컬 받은게 있었나요? 경기 정확히 보신 분들 설명 부탁
경기장에 있었어도 그 상황을 제대로 못봤습니다. 성철옹 3점슛에 환호 하는 찰라에 암감독 옷 집어던지더군요. 주위에 있던 분들도 무슨 상황이냐 서로서로 질문만 합니다. 얼마후 얘기 들어보니 최희암 감독은 왜 레더 파울 안불어주냐는 식의 항의(인천 팬들끼리는 그닥 거친 항의도 아니였다고 함)를 하는데, 곧장 테크니컬 파울을 불더라는.. 그래서 쌓이고 쌓인 최감독이 코트위로 뛰쳐나왔답니다. 그래서 또 테크니컬 파울.. 연속2개로 퇴장이였다고 하네요.
홈어드밴티지가 꼭 있어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없어도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여전히 크블 심판의 한계를 똑똑히 보여지더군요. 서장훈 파울3개까지는 모.. 평상시에 경기에도 그정도는 부니까 별로 불만없지만 그 이후로 5반칙을 순식간에 만드는 능력이 대단하더군요. 암감독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겠더군요. 4쿼터에 김성철이 3점슛을 쏠때 레더의 반칙.. 근데 노 파울.. 할말이 없더군요; 정말 심판3명이 최고의 막장을 보여줬네요
경기를지배하는 심판
아마추어에선 벤치 테크니컬이 감독에게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서장훈 수건투척 T1 + 감독님 T1 = 감독님 퇴장). KBL도 그런진 모르겠네요
저는 오늘 경기보고 분명히 매수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전랜팬이지만 특히 삼성과 sk팀과의 경기시에 언제나 판정이 불리한듯하게 느껴졌네요
불신을 더하게 만들어주는 오늘경기.. 전랜 공홈 어떤 몇몇분들은 차라리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다면 삼성 선더스를 만나서 이겨버리자고 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 삼성이 다른팀에 져서 떨어진후 4강쯔음에서 더욱더 공정한 시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런 더러운 느낌의 경기는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군요
절대 떨어질일 없을듯 ㅎㅎ
삼성이 떨어지기 전에 전자랜드가 먼저 떨어질듯 -_-;ㅎ
ㅎㅎㅎㅎ 욱 하셨군요.. ㅈㅅ합니당.;; 그런뜻은아님 하여간 어제 기분은 더러웠음
아.. 정말.. 왜 심판이 잘못한걸 삼성이 매수했다느니 삼성 떨어지라느니 이런 발언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참.. 증거도 없이 그런얘기 함부로 하지 맙시다... 만약 오심이 증거라면 우리나라 심판들은 왠만한구단에 다 매수당했겠군요.. 오심으로 결과나 흐름이 뒤집힌 경기는 수도없이 많으니..ㅡㅡ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네요...삼성팬 입장에선 심판 제발 매수라도 해라~~~이러거든요..;;; 이 모든 불신은 kbl..
닉스야// 어제 경기 보셨씁니까????? 예 삼성 잘못 없습니다. 심판이란 사람들이 그 꼬라지를 만들었으니까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 심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서장훈5번째 파울, 성철옹 3점 성공에 레더 발 터치된 상황, 이거 말고도 수두두루루룩..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다른 님들보다 닉스야 님 너무 예민 하신거 같아서 저도 예민해 질라 하네요. -ㅅ-
어제경기 봤습니다.. 누가 오심 아니랍니까..?? 오심 맞다고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심판을 욕해야지 왜 상대팀을 심판을 매수한 구단으로 비방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응원하는 팀이 심판을 매수하는 불법을 자행한 비열한 구단으로까지 찍히고 다른팀에게 떨어져버렸음 좋겠다는 글을 봤는데 안 예민해질수 있을까요...??
서장훈 파울에 관한건 언급 안하겠습니다(워낙 순식간이라서 기억도 안남, 제가 쓴 '서장훈5번째 파울' 이건 예시를 잘못 지정했네요) 어제 경기는 정말 오심이 한,두개가 아니였죠. 인정하셨으니 패스. 근데 그 타겟이 '삼성'이라는 구단이라서 매수니 뭐니~ 이런 얘기 나온거 겠죠. '삼성'이라하면 초등학교 학생들도 돈 많은 기업이라는거 알지 않겠습니까?
네.." 삼성"하면 돈많은 그룹이고 비리도 많은 기업이지요... 저도 삼성스포츠단을 제외하곤 그룹은 싫어하니까요.. 하지만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게다가 팬들도 많은 게시판에 아무렇치 않게 매수얘기가 나오는게 신기하군요..어제경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삼성이 심판덕에 이긴경기는 별로없다고 보거든요...그리고 어제경기에서 오심이 수두두루루룩..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많았다고 하셨는데.. 김성철 3점..서장훈의 애매한 파울콜 하나정도..그외에 뭐가 있었나요..?? 물론 오심의 임팩트가 그두개가 컷고 승부에 영향을 준건 알지만 다른플레이들에선 오심이라고 할만한 상황이 기억이 안나네요...
닉스야님 어제 경기 완전 오심그 자체였습니다 전랜에게는 부는 파울을 삼성은 안불더군요 참 어제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다시 경기 잘보십시요 똑바로요 자세히 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잰랜팬들이 화가나는지를요 전랜에게는 부는 파울을 삼성은 당연한 듯이 넘어가는 상황들을요
레더 팔 쓰는 장면이 허다했고, 삼성 공격시 바스켓카운트는 계속 불리고 전랜은 전혀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못하시겠지만.. 솔직히 장면하나하나는 다 기억은 못합니다. 몇쿼터에 그랬다! 이렇게 얘기 할 수도 없구요. 팔은 안으로 굽어서 그런건만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글고 댓글을 50% 이상 수정하셨군요..
네.. 댓글 좀 수정했습니다.. 어휘가좀 이상해서요..그래도 의미는 그대로구요..제가 뭐 팔이 안으로 굽어서 오심이 그리 많은지는 모르겠네요...(경기 나름 자세히 봤습니다..)삼성을 심판매수하는 구단으로 만들어 버리는것같아서 욱해서 쓴댓글들이니 큰 신경 쓰지 마시길.. 전 야구보러 이만..
잘못한건 kbl인데 왜 감정 상하는건 농구팬들과 해당 선수들과 해당 구단인지...이 노무 농구판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