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일본 특촬물을 보다 보면
흔히 야외에서 폭발하는 장면이 나옴.
바로 토치기현 이와후네산으로
바위산과 함께 큰 공터가 있어
폭발물 촬영에 최적인 장소임.
그런데 몇년 전,
지역에서 관광객 늘리기 아이디어로
이와후네산이 촬영중이 아닐 때
폭발체험 야외스튜디오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일본 전국에서 코스프레 마니아들의 예약이 폭주
폭발 컨텐츠까지 해서
꽤 비싼 임대로임에도
단체예약 등으로 비용을 분담하며
단순 코스프레 뿐만 아니라
결혼식 사진 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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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촬물 폭발 성지
칼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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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
23.10.25 19:0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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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0대 초반부터는 저 세대 아니지 않나
일본은 지금도 특촬물 계속 만들고 있을걸? 가면라이더 같은 거 계속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하는 것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 터트릴때 여러각도에서 여러팀이 한번에 촬영하는 구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신박하다 신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