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난 맹장이였는데 새벽에 동네 좀 큰 병원 응급실가서 의사한테 맹장같다고 했는데 엑스레이 찍곤 걍 가스랑 똥 찬거라고 관장하고 대충 링겔만 맞고 다시 집옴 근디 새벽부터 아침까지 화장실에서 난리나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병원갓더니 의사가 긴가민가하더니 엠알아이찍고 한참후에 맹장같다고 좀 터진거같다 빨리 수술해야한다함 맹장인지 확인차 배 눌러볼때마다 욕나오는거 참음ㅡㅡ
난 좀 간단한거긴한데 집근처 이비인후과 10년째 댕김. 맨날 가벼운 비염이라고 비염약 주기로 타고 먹음. 일하기 시작하고 급 피로에 눈가 너무 무겁고 머리아프고 힘들어서가보니 축농증이라고. 급성도 아닌데 몰랐냐고 의사선생님이...ㅡㅡ 이때까지 나 봐준거 당신이잔아요,, 가벼운비염이라며
나도 ㅋㅋ 뭘 쳐서 손이 삐었는데 이게 한 달 동안 거라 앉지를 않아서 정형외과 과 갔는데 액체에 손담구는 치료?만 오지게 하고, 다른 정형외과는 충격파 비스무리한거 하고 그러다가 동내 전용 내과 갔는데 쌤이 증상 듣더니 이상하다고 피검사 해보자고 했는데 류마티스 같다고 대학병원 예약해줬는데 ㅋㅋㅋ 진짜 류마티스ㅋㅋㅋ 다행히 초기 발견이라고 함 뭐 낫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
진짜 한군데만 보면 안되는거 이번에느낌 ㅜㅠ 나는 계속 속안좋고 설사하고 그래서 장염인가 해서 근처 어릴때부터가던 의원가서 약먹고 주사맞아도 안되서 종합병원가서 내시경 초음파 변검사 다했는데 변비약 ㅈㄴ 처방해주길래 그래도 먹다가 속 계속 안좋고 그래서 한의원가서 장침 두번맞고 살아남.. 연동운동 안되는거같다고 한약먹재서 지어먹는데 지금 진짜 속 괜찮아졌잖아
골절인데 아무이상 없다고 한 의사도 있어... 진짜 고생함
우리언니 고열때문에 입원해서 며칠을 고생했는데 내가 그때 증상 찾아보고 이랬을때 백혈병같았음…그래서 혹시 백혈병일수도 있으니 검사 해보자 했더니 의사가 백혈병이 그렇게 흔한줄 아냐고 비웃었음
그러고선 다른 희귀질환 진단했는데 전원해서 검사하니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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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발가락 아픈거면 허리쪽 통증이 찌릿하고 내려오는거 아닌가?! 나 허리 안좋을때 가끔 새끼발가락 아프더라ㅠ
나도 평소에도 느꼈던건데 대부분의 의사들이 정확한 병명을 파악한다기보다 증상에 따른 치료및약물을 처방해주고 호전되는지 지켜보는게 대부분인것같음 안나으면 다른약으로 바꾸거나 용량 늘리고 그래도 안나으면 더 큰 병원가보라는 식...그래서 치료시기 놓친사람들 꽤 있는듯
이 댓 진짜 공감이다....
와 진자 공감
골든타임+유명한 큰병원+지인찬스까지 썼는데도 오진때문에 신체 한부분 잘라낸 지인 있어...
헐...
아..갑상선 결절 애매하다고 지켜보자는데ㅠ 다른데도 가봐야하나ㅠ
울엄마도 급성 맹장염이라고 했는데 가스찬거였음 약국약먹고 반나절만에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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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네 아버님은 처방약으로도 호전이 없으셨어?... 울엄마 비슷한 증상으로 MRI,CT 여기저기 다 찍었는데 결국엔 원인 못 찾았고, 약으로 증상 호전은 있어서 퇴원했거든...
얼레벌레 의사 만나서 좆됌 ㅠ
댓글들 존나 충격적이네;;
댓글 무섭다...
ㄹㅇ 난 맹장이였는데 새벽에 동네 좀 큰 병원 응급실가서 의사한테 맹장같다고 했는데 엑스레이 찍곤 걍 가스랑 똥 찬거라고 관장하고 대충 링겔만 맞고 다시 집옴 근디 새벽부터 아침까지 화장실에서 난리나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병원갓더니 의사가 긴가민가하더니 엠알아이찍고 한참후에 맹장같다고 좀 터진거같다 빨리 수술해야한다함 맹장인지 확인차 배 눌러볼때마다 욕나오는거 참음ㅡㅡ
나도 맹장이었는데 장염이라고 오진해서 입원까지 했자너 ㅋㅋ
대학병원도 답이 아닌게 호러임
병원은 최소 3군데는 가봐야되는 듯
생각해보니 나도 어렸을 때 암걸렸다고 수술해야 된댔는데 다른 병원 가니까 멀쩡했음
진짜 돌팔이들 많다
난 좀 간단한거긴한데
집근처 이비인후과 10년째 댕김.
맨날 가벼운 비염이라고 비염약 주기로 타고 먹음. 일하기 시작하고 급 피로에 눈가 너무 무겁고 머리아프고 힘들어서가보니 축농증이라고. 급성도 아닌데 몰랐냐고 의사선생님이...ㅡㅡ 이때까지 나 봐준거 당신이잔아요,, 가벼운비염이라며
우리아빠도 비염 수술했다가 신경 뭘 건들인건지 눈밑이 튀어나와서 얼마전에 제거 수술했어; 진짜 진료나 수술도 못하면 면허 취소해야하는거 아냐? 진짜 ai로 대체되면 좋겠다
나도 ㅋㅋ 뭘 쳐서 손이 삐었는데 이게 한 달 동안 거라 앉지를 않아서 정형외과 과 갔는데 액체에 손담구는 치료?만 오지게 하고, 다른 정형외과는 충격파 비스무리한거 하고 그러다가 동내 전용 내과 갔는데 쌤이 증상 듣더니 이상하다고 피검사 해보자고 했는데 류마티스 같다고 대학병원 예약해줬는데 ㅋㅋㅋ
진짜 류마티스ㅋㅋㅋ 다행히 초기 발견이라고 함 뭐 낫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
난좀 반대로 장염인데 맹장이라해서 말쩡한거 쨀뻔
나 어디 부딪혀서 진짜 너무 아파가지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 걍 살살 다니래
그래서 그냥 놀래서 아픈가보다 싶어서 몇주간 살았는데 계속 붓고 너무 아파서 다른병원 갔더니 골절...^^지금 깁스중....
난 치과에서 일하는데 돌팔이..휴
양심찔려서 3개월 일하고 그만둠
다른 병원은 모르겠는데 치과는 2000년도까지 동남아에서 의사라이센스 따면 국내에서 개원됐었거든 오래된 치과중에 그런 의사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
나 오래된 치과 갔는데
거기서 내 이 사이에 충치 있는 거 같다고 이를 깨야한대;
그래서 진짜 무섭고 어이 없어서 다른 병원 가보니 충치 없는데요..? 하고 나옴
우리엄마도 암이었는데 거의 1년넘게 모르고 있다가 엄마가 너무 아파서 여기저기 병원다니다가 겨우 알게됨....
우리아빠 담이 크시네요 하하 하던 건강검진 1년후에
담낭암 말기 진단받고 8개월만에 돌아가셨음 제작년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했어 2년마다 꼬박 꼬박 난이제가족없어
나도 이비인후과 축농증이라고 5년 다니다가 대학병원 갔는데 다른 게 문제여서 수술하고 나음...
나도 누구는 바렛 식도랬다가 누구는 아니랬다가 누구는 암 걸릴 거라고 하고
진짜 서로 말이 다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1 10:02
사랑니도 .. 대학병원가서 잇몸찢고 뼈 갈아야된다 입원해야된다 이랬는데 걍 동네병원가서 한방에뺌...
3,4월엔 대학병원 가지말우..
왜?!
@김치치즈스마일 ㅈㄴㄱㄷ 신규발령 많아서 오진확률 높아질수 있다고 들었어
진짜 한군데만 보면 안되는거 이번에느낌 ㅜㅠ 나는 계속 속안좋고 설사하고 그래서 장염인가 해서 근처 어릴때부터가던 의원가서 약먹고 주사맞아도 안되서 종합병원가서 내시경 초음파 변검사 다했는데 변비약 ㅈㄴ 처방해주길래 그래도 먹다가 속 계속 안좋고 그래서 한의원가서 장침 두번맞고 살아남.. 연동운동 안되는거같다고 한약먹재서 지어먹는데 지금 진짜 속 괜찮아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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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시 넘 고생했다... 그 암센터 젊은 교수 내가 다 죽여버리고 싶네.. 여시에게 평온한 하루하루가 주어지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