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05&page=2&total=69062
청라·검단·루원 집값 바닥 다왔나... 하락 조정 폭 눈에 띄게 둔화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등 신도시가 밀집한 인천 서구 아파트값 낙폭이 4주 연속 줄었다.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심리로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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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등 신도시가 밀집한 인천 서구 아파트값 낙폭이 4주 연속 줄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국제금융단지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전용면적 84.6444㎡는 이달 6억3,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직전 거래가인 지난해 6월 11억1,000만원(24층)과 비교하면 4억8,000만원 낮은 가격이다.지난해 7월 7억5,000만원(14층)까지 거래된 가정동 ‘루원제일풍경채’ 84.2814㎡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달 4억8,000만원(8층)에 실거래됐다.
첫댓글 뭔소리야 바닥 멀었어
22
집 사라구 다시 난리네ㅠㅠ
더 내리게 놔둬 언론에서 장난하지말고
나 저기 집읶는데 ㅅㅂ ㅜㅋㅋ
진짠가.... 언재사야허나 ...
검단신도시 조아
물량 받을 사람 만들라고 바닥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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