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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에서 10년 넘게 일한 경험자로서 더이상 피해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솔직한 글을 쓴다.
1. 무턱대고 눈이나 코 째지 말고 순서가 중요하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코가 낮은 애가 눈성형할 때 앞트임한다? 그럼 나중에 코성형 못한다. 미간이 좁아져서. 이처럼 성형에는 순서라는게 중요해. 눈코입 놔두고 또 먼저 안면윤곽 돌려깎기 해버리면 이목구비가 아주 이상해지는 수가 있음. (병원에서는 빨리 눕히려고 이런건 절대 설명 안해주고 당장 솔깃한 말만 해준다)
일단 코수술은 연골로 넣은게 코끝으로 튀어나오거나 썩는 부작용 등 현대의학으로도 까다로운 수술이라 가급적 권하지 않음. 심한 매부리코 아닌 이상 코는 안건드리는게 낫다. 정말 아이돌 할거 아닌 이상 코는 왠만하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눈 할 때는 과도하게 하지 말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하는게 중요함. 애들이 멋도 모르고 최대한 돈 쓴 티 내려고 무조건 눈 크게, 코 높게를 외치는데 성형해도 보기 싫은 얼굴이 되버릴 가능성이 매우매우 크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눈 정도만 건드리는게 낫다고 본다. 참고로 성형 중에 눈재수술이 가장 많으니까 아무데서나 하지 말고 꼭 제대로된 곳에 가서 해라. 돈 없다고 싼곳 찾지 말고 차라리 제대로 직장 잡아서 돈 모아. 굳이 어릴때 꼭 할 필요 없어. 얼굴은 나이 먹으면서 계속 조금씩 바뀐다.
2. 시술은 안하는게 좋다. 아니 그냥 하지마라.
네이버에 이물질제거수술 등만 검색해도 병원이 쏟아져 나온다. 최근 10년간 절개 같은게 무서워서 필러나 보톡스, 리프팅 등 온갖 시술이 유행했는데 이 시술이 수술보다 더 위험하다는걸 잘 모름. 필러는 흡수되서 없어진다는 둥 녹는주사라 걱정 없다는 둥 헛소리 많은데 제대로 안녹아. 무서운게 놓은 자리에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몸을 돌아다닌다는거야. 유튜브에 녹지 않는 필러만 검색해도 전문의들 솔직한 영상들이 쏟아넘쳐난다. 고용량으로 절대 때려 박으면 안된다는 말임. 또 안면의 혈관이 굉장히 복잡하게 나 있는데 주사 잘못 놔서 맹인된 여대생도 있다. 이런건 병원에서 절대 얘기 안함. 보톡스나 리프팅도 할 말 많은데 글이 끝없이 길어지니까 시술이 위험하다는 것만 명심해라. 싸다고 했다가 나중에 평생 후회할 수 있다. 그리고 미간이나 콧대에 필러 놓지마라. 자연스럽지도 않고 이상할뿐더러 피부도 안좋아지고 여러모로 좋을게 없다.
4. 상담실장 말은 믿지마라.
지인이나 친구도 벳겨먹는게 상담하는 애들이다. 자기가 상담해주고 설득해서 수술대에 눕히면 그게 다 자기 인센티브로 돌아오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그냥 돈다발로 본다. 안해도 되는 것들 '이거 하면 더 이쁠거라는 둥' 온갖 감언이설로 과도하게 하게끔 꼬신다. 그리고 친구들 말도 어지간하면 믿지마라. 얼굴 이쁘고 멀쩡했던 애가 성괴녀들이랑 어울리면서 얼굴 다 망가진다. 동성보다는 차라리 이성인 남친에게 묻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다. 또 한명에게 묻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널 싫어하거나 질투하는 애들은 잘못된 조언을 하기 때문에 가려서 들어야 한다.
5. 라미네이트는 절대로 하지마라.
치과에서 온갖 다양한 용어로 말을 바꿔가면서 치아를 조금만 삭제하거나 아주아주아주 조금만 깎아내서 아주 보기 좋게 덧씌운다는 등 온갖 헛소리 하는데 치아는 깎아내는 순간 법랑질 손상되면서 급속도로 내구성이 훼손된다. 치아는 평생 쓰는건데 어릴때부터 건드리면 나중에 나이 먹고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한다. 일단 돈도 돈이지만 라미 주기적으로 갈때마다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골룸이빨이 되버린다. 유튜브에 강유미 라미네이트 검색해보면 솔직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연예인조차 하고 나서 뒤늦게 후회하는게 라미다.
6. 호박즙은 좀 미리 사놔라.
절개 등 성형하고 나면 붓기가 엄청 차오르게 되는데 이때 늙은호박 푹 삶아 먹으면 아주 좋다. 근데 집에서 삶아 먹기 어려우니까 인터넷에서 호박즙을 많이 사다먹는다. 팩으로 된거 많으니까 믿을만한거 사다가 묵어라. 붓기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
7. 가급적이면 일 다니면서 성형하지마라.
사회 초년생들 특히 2, 30대 여자애들이 영끌해서 모은돈으로 성형 하다 보니까 생활비 벌려고 바로 일하거나 일하면서 성형하는 등 무리수 두는데 몸에 무리가 간다. 어디가 됐든 몸 째고 나면 푹 쉬고 스트레스 없이 휴식을 취하는게 최고다. 일하면서 출퇴근하고 그러면 회복도 더뎌질 뿐더러 괜히 잘못 부딪히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심지어 턱깎거나 돌려깍기 하고 나서도 출근 하는 애들 있는데 안타깝기가 이루말할 수가 없다. 솔직히 자기가 몇년 일한 저금한 돈으로 큰 수술 할 필요가 있을까? 제대로된 남자들은 여자가 턱 더 갸름하다고 갑자기 반하지도 않고 성형 화장 떡칠한 여자보다 마음씨 착하고 자기한테 진솔하고 책 읽는 교양 있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양아치나 모자란 인간들한테 잘 보이려고 자기 자신을 혹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8. 진짜 많이 알아봐야 한다.
일단 성형의새가 전문의인지 꼭 확인하고 적어도 경력 10년 이상은 된 사람에게 받아라. 그리고 가급적 페이닥터 말고 원장한테 받도록 하고 병원도 최소 7년 이상된 곳이 좋다고 본다. 사람 죽거나 부작용 터져서 문제 생기면 병원 이름만 바꿔서 간판 바꿔 달고 다른 곳에서 다시 개원하는 곳도 많다. 또 병원이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면 원장이 지 혼자 하기 빡세니까 페이닥터 고용해서 대신 하게끔 하는데 문제는 실력 있는 페이닥터면 자기가 개원해서 독립을 하겠지? 태반은 경험치가 부족한 젊은 의사들이거나 전문의가 아닌 경우, 사고 내고 페닥한 경우, 개원 했었다가 수술 잘못해서 환자 없으니까 접고 남 밑으로 들어간 경우 등.. 현명하게 잘 알아봐야 한다.
9. 인터넷에 있는 카페글, 블로그, SNS, 유튜브는 99.99프로가 광고글이다.
이 글에서는 어떤 특정 병원을 추천하거나 소개하지 않았잖아. 근데 만일 내가 댓글로 어떤 병원을 추천한다거나 하면 그건 백프로 광고글이다. 블로그나 카페, sns 등 광고대행사에서 병원에서 광고비 받고 엄청나게 후기작업글 올리고 광고글 쓴다. 쪽지로 개인적으로 알려주는 것들도 다 인센티브 받아 먹고 넘기는 거다. 원래는 죄다 의료법 위반임. 이벤트 때리거나 환자 모집해서 할인해주고 환자 사진 찍은거 받은담에 그걸로 도배하듯이 광고한다. 순진한 애들은 그게 직접 올린 후기인줄 알고 믿고 가는데 사기에 당하는거지. 영수증 리뷰나 후기도 전부 가짜고 어플에 있는 후기들도 전부 작업이다. 그러니까 인터넷 글은 신뢰하지 않는게 좋아. 정말 잘하는 곳을 찾고 싶다면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하고 현명하게 조사할줄 알아야 한다. 병원에서 작업치기 어려운 방법을 알려주자면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 사이쯤에 해당 병원의 입구 근처에서 병원에 들어가는 여자들을 유심히 봐바. 수술 했는데 상태가 영 안좋으면 바로 믿거해라. 엄청 이쁘고 잘된 여자들이 많으면 쪽팔림 감수하고 조심스럽게 직접 물어봐. 여기 병원에서 하셨는지 여쭙고 싶다고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다 이렇게 솔직하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알려주겠지. 그렇다고 출근하는 상담실장이나 여직원을 환자로 오해해서 물어보진 말고.. ㅋㅋ 또 대놓고 너무 그러고 있으면 병원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고. 친구 중에 코디네이터나 상담실장 있어도 너무 믿지는 마라. 태반은 너를 돈다발로만 본다. 안타깝지만 세상엔 믿을 사람이 없다고 보면 맞다. 광고 상술에 속지 마라.
-----------------------------------------------------------성형순서 물어보는 댓글이 있어서 추가로 적어놓는다.
운동+건강한 식단+규칙적인 생활-> 치아교정-> 코-> 눈-> 윤곽 순이다.
절대로 동시에 하지마라. 치아교정 하나만 해도 교정 후 1~3년간 얼굴 형태가 바뀌고 5년간 또 달라진다. 이목구비의 조화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동시에 하면 망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내가 이걸 안 써놓은 이유가 개 돼지처럼 무작정 성형부터 조지는 인간 이하의 짐승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뚱뚱하거나 빼빼 마르면 당연히 성형 조져도 이상할 확률이 높고 살 빼거나 했을 때 또 균형이 안맞게 된다.(일자목, 거북목 있는 경우 생활습관 자세 교정만 해줘도 인상이 많이 달라진다. 목 x레이 찍어보면 일자목인지 알 수 있어. 요즘 사람들 스마트폰, 컴퓨터 많이해서 엄청 많음)
그러니까 90프로의 인간들은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에 규칙적인 생활만 해도 어지간하면 다 볼만한 와꾸에 몸매다. 이거 다 했는데도 안되면 그때 조금씩 건드려보는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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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뼈 써는 수술 묻는 사람이 있어서 +추가_
돌출입수술이나 양악, 사각턱, 안면윤곽 등 뼈 썰어내는 수술은 정말 심한거 아닌 이상 가급적이면 하지마라. 무슨 마트에서 장보는 것마냥 쉽게 생각하는데 턱쪽에 신경이 엄청 몰려 있다. 썰다가 잘못해서 잘라내면 평생 그 부위는 감각을 못느끼게 된다.(의외로 엄청 흔하다) 치아교합이 심하게 뒤틀린다던가 턱관절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통증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등 이게 정신병 생길 정도로 심각한 문제고 부작용도 상당하다. (인생역전한 케이스도 있지만)
보형물 넣는 가슴확대수술도 구형구축이 올 수 있고 이러면 무조건 빼야 된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이물질을 넣으면 우리 몸은 계속해서 그걸 밖으로 밀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에너지가 24시간 끊임없이 소모되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런 것들은 가급적 뜯어 말리고 싶다. 물론 이런걸로 먹고 사는 관계자들은 열통 터지는 소리겠지만 수술 부작용카페 가서 고통 호소하던 환자들 몇년 뒤에 싹 사라져서 안보이는거 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거다. 못견디고 스스로 목숨 끊으니까. 재수 없게 부작용 오면 평생 진통제 달고 살아야 되는데 이거 감당 안된다. 좀 신중했으면 한다.
첫댓글 적당한 다이어트만 하고살자,,
진짜 큰 컴플렉스 아닌이상, 건강상 문제가 있는거 아닌이상은 성형수술 안했음 좋겠음…
전에 나이 좀 있는 배우들 단체로 나온 프로 본 적 있는데 남배우들은 수술안해서 자연스럽고 그 나이대 멋이 느껴지는데 여배우들만 수술보형물 티나고 부작용 온거 보여서 뭔가 맘이 안좋았음
그 배우들도 수술하러 들어갔을 땐 , 어쩌면 하고 얼마간은 만족스러웠을거임…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사람얼굴은 나이가 먹으면 변하는데 지금 얼굴에선 이쁠지 모르지만 후에 나이를 먹었을 때 자연스럽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면서 젊을때 이쁠때만 추억하고 살건지 생각 해 봤으면 함…
주변에 나이 좀 있는 여성분들하고 일 많이해서 그분들 수술한상태 진짜 많이봤는데 얼굴에 살이 자연스럽게 빠지고 처지기 때문에 보형물 들어간거 그냥 그대로 모양 다 보임ㅠ 운동열심히하고 손안대신분은 그냥 그 나이대의 중후한 멋, 건강미가 더 멋있었어
연예인들은 수시로 재공사 하기도 하고, 그게 재화가 되지만 일반인 여성은 진짜 하더라도 쌍커풀정도만 했음 좋겠음..
어.. 맞어... 가슴수술하고 늙으면 살가죽에 보형물 그대로 드러나는 쩌리 글 있잖아.. 얼굴 보형물도 마찬가지야.. 20대 얼굴에 맞춰 수술해놨기때문에 늙으면 내 피부가 그걸 감당못해...
그 수술 해서 뭐 얼마나 미인이 됐는진 몰라도 삶의 질과 행복도가 높아졌을지 삶 전체를 보면 아닐것같아 난..
진짜 나만 느끼는거 아니였구나 나이드신분들중에 성형 부작용이나 보형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티남..ㅜ
성형외과에서 일했었는데 본문 다 맞말... 성형 걍 안하는게 최고임 ㅜ
진짜 안하는게 답이야
안하면 저런 고민 고통 후회 평생 안해도 되고
돈도 존나 아껴짐
성형 안한 사람과 한 사람 중 누가 외모 고민이 더 많을까 ?
저 교정하고 나서 1-3년 동안 얼굴 바뀐다는거 ㄹㅇ인거 같음... 이후 1-3년도 아니구 교정중 초반 중반 후반에도 얼굴형 계속달라져
여자들 성형 안하면 좋겠어 진짜..
나 23살에 일할때 턱돌려깎아서 소문난애있엉ㅎ는데
진짜 여자들이 자기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쓰는거야 자기 마음이라지만 이렇게 부작용 많고 위험부담 큰 성형수술에 돈쓰는건 너무 너무 안타까워… 못생긴 한남들은 셀 수가 없고 그남들은 취미로 조기축구하고 운동하고 다 지들한테 이득인것만 하는데 왜 여자는 돈쓰고 아프면서 한낱 한 때인 외모에 투자해야되는거냐고,,, 이글읽는 여시들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 없지만 정말 난 여시들 얼굴 안봐도 너무 아름다운걸 알아 아니 충분한걸알아 숨쉴 수 있고 좋은 풍경 볼 수 있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면 되는거야.. 성형은 꼭 두번세번 신중히 고민해봐야 될 문제같다ㅠ
그래서 나는 하나도 안함 후회없다 ㅋㅋㅋ
나는 성형으로 죽거나 눈만 건드려도 힘들어하고 고생하는거 많이 찾아봐서 ㅠ 광고는 다 포샵인거 알지
ㅁㅈㅁㅈ 맞는 말인것 같음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일하는데 ㅎ전혀하고싶지않음.....
성형 부작용 글에 꼭 사바사라고 내 친구 무슨 성형했는데 부작용 없어! 이러는데 솔직히 아직 어리니까 없지 십년만 지나봐 부작용 다 와 안올 수가 없음
으휴 진짜 아무렇지 않게 성형광고하고 외모지적하고 성형 권유하는 한국사회가 악이야 악.
내 친구 턱관절 안좋아서 양악했는데 일년만에 벌써 턱쪽피부 좀 쳐졌대 서울대병원에서 비싸게 주고 수술받았고 20대 초반임..
나는 눈-치아교정-코 순이었는데
미간 살짝넓은편이었는데 앞틤 안해서 코는 ㄱㅊ았음 근데 원래도 낮은편인 코는 아니었는데 복코교정 드라마틱하게 한다고 실리콘을 넘 높은걸 넣어서ㅜㅜ 후회중 정면은 ㄱㅊ은데 옆태 티나..ㅜㅜ 재수술 무서워서 그냥 사는중
나는 글고 쌍수 인아웃으로 했는데 앞쪽 라인 낮게 하다보니 눈동자가 앞부분은 대각선으로 덮여있어서ㅜ 스트레스임.. 근데 또 아웃라인으로 화려하게 한 친구들은 엄청 쏘세지더라고... 재수술하고 싶은데 뇌에 힘 깍 주는중
턱관절 안좋은데 양악해..?
공감가는 글이다 나도 어릴따 대학 졸업할 때 쯤 치아교정이랑 발품 팔아 눈 했는데… 내가 인생에서 하길 잘했다 생각하는 결정 중 두개 임 그치만 그거 하면서 절대로 다른곳은 안건들겠다고 다짐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잘 조절해야해..
글쓴사람 진짜 착하다.. 나도 필러한거 후회함 한2년은 좋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보톡스도 부작용이?!
하여간 이물질 넣는건 하면 안되는듯 쌍수정도로 살짝 째는건 자기만족으로 한다치지만 보형물넣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해
글쓴이 말은 시크해도 진짜 다 도움되는 말이고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손님들 얼마나 봤겠어... 한사람이라도 구하려고 글쓴거겠지...
이런글 정말 도움 돼
예전엔 성형이라는거 그냥 하고싶었는데 저런 글들 보고 관심도 끊는중
호박즙 효과없던데 밖에나가서 산책하는게 더 도움됨
다이어트 할만큼 하고 유지도 5년 넘게 했는데도 하체 비만은 진짜^^...
이건 그냥 타고난 체형 문제라고 생각해서
지흡했는데 운이 좋은건지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그런건지 후회 1도 안함
진짜 평소에 너~~~무 스트레스면
스트레스 걷어내는 용도로는 살짝 추천함.
근데 이목구비 손대는건 신중했으면 좋겠어 사람 얼굴은 다 밸런스가 맞아서..
정말 이상한 경우 아니면 손대면 밸런스가 깨지더라고
내 남동생도 코 매부리에 덧니 컴플렉스 심해서 교정, 성형 했는데 컴플렉스 없애는 용도로 한 성형은 한 게 낫긴 함
진짜 필러 절대 하지마...설마 남아있을까 싶어서 6년전에 넣은거 녹이는 주사 맞았더니 싹 녹더라 무조건 필러는 넣는 주사 맞으면 녹이는주사도 맞아야해 이걸 진짜 경험하고 알았다..ㅠㅠ 절대 필러 안맞아
그냥 생긴대로살자..
난 앞니 사선으로 부러진거는 좀 신경쓰이긴한데 ㅠ 뿌리가 약해서 임플란트 아니면 할수있는게 없대서 그냥 쓸수있을때까지 쓰려고..
심하진 않는데 경미한 주걱턱에 턱관절에 소리나서 의사한테 양악 동반한 치아교정 권유받았는데 고민된다ㅠㅜ하.. 지금도 잇몸 내려앉았는데 교정하면 잇몸 약해진다는 말 없던데 걸러야하나..
교정하면 잇몸 내려앉아..... 경미한 정도인데 양악 동반...?! 절대 비추 ㅠㅠㅠ
나 턱관절 소리나는데 교정하구 5년 지나도 계속납니다요~~~ 턱관절은 고칠수없는 거라더라고ㅜ 글구 근육이라 스트레스랑도 연관되가지고 스트레스마니받음 더 뻗뻗해지고 아프더라ㅜ 걍 평생 관리해야할듯 ㅜ 글구 교정해서 잇몸도 좀 내려앉은게보여서 스트레스 ㅎ
필러나 보톡스조차 안해봄..
치아교정도 나중에 나이들면 힘들어진다그래서 안함.. 어차피 교정할 정도로 틀어진것도 아니라서..
교정도 단순 미용목적이면 하지 마시길
근데 쌍수 다들 만족해? 난 쌍수 진짜 간단한 거라고 평생 주변에서 말했어서 엄청 간단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매몰 하고 두 달 죽을 만큼 맘 고생하고 결국 다시 풀어서 원래 눈 되찾음. 진짜 쌍수조차 쉬운게 아니던데 너무너무 부자연스러웠음. 내가 원래 쌍꺼풀이 있었어서 그런지 접혀들어가는 매커니즘부터 그냥 너무 인위적이고 다름ㅠ 다시는 성형외과 근처도 안갈거야
쌍수는 수술도 아니라는 말 진짜 유해한 거 같음. 어떻게 수술이 아니야? 그 말 때문에 어린 애들도 아무렇지 않게 부모 졸라서 쌍수하는데.. 진짜 무책임한 말 같아...
눈밑지방재배치는 어떻게 생각해?
걍 궁금한것들은 무조건 부작용 같이 검색해밥
이건 어르신들이 많이들 하시던데 만족도가 높으시더라
성형암것도 안하고 그것만했는데 부작용없었음 걍 툭튀어나온거 뺀거라 생각
나도 성형안하고 그거만 했어 한 7년전에? 근데 부작용은 아직 모르겠는데 수술전으로 다시 돌아옴ㅋㅋㅋㅋ
웬만하면 진짜 몸에 칼 안대.. 라식 그런것도 난 무서워..ㅜ 모대모대...
나도 그냥 안경꼌ㅋㅋㅋ
난 성형 진짜 중독자였고 지금도 힘깍주는중인데 ㅠㅠ 성형은 하면할수록 이상해지고 강박때메 정신병 생겨 절대절대 얼굴 건들지마 ㅜㅜ 나이먹을수록 어려서 왜 헛짓했나 싶고
본문 진짜 다 받아 운동하면서 군젖살빼는거만으로도 사람 진짜 달라짐
여시에후기글도다광고란거네
난 비염 심해서 어렸을때부터 콧구멍이 커가지고 (가족들 아무도 안그런거 보면 걍 내가 코파서 그런듯) 존나 놀림받아서
20년넘게 컴플렉스로 갖고살다가 이럴바엔 걍 하자 하고 했는데 잘돼서 만족 하거든? 근데 다들 잘 모름
막상 지적한사람들은 내코가 어땠는지도 잘 모르더라 그냥 나만 신경쓰던거임 ㅋㅋ;;
글구 하니까 다른데 컴플렉스 보이는거 보면 걍 내얼굴에 완벽히 만족할순 없는거 같아서 이제 걍 살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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